CAFE

삶의풍경♣이야기

나팔꽃 / 문효치

작성자어느덧|작성시간26.06.09|조회수16 목록 댓글 0

나팔꽃 / 문효치 

 

담벼락을 부여잡고

부르는 노래는 무엇일까?

한사코 달아나는 하늘의 꼬리를

잡고 늘어지며 부르는 노래는 무엇일까?

 

나팔 소리에 귀 시끄러운 세상

이제도 더 불러야 할 노래가 있느냐.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