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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611수/니키타리딩] #시흥갯골생태공원~소래포구 낭만로드...

작성자니키타| 작성시간26.06.16| 조회수0|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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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블루연화 작성시간26.06.16 시흥갯골 저도 다녀오긴 했는데 소래포구까지 정말 낭만 그 자체.
    소래포구를 딱 한 번 85년 3월에 다녀온 기억밖에. 협궤열차 타고
    정말 니키타님 이 색채미는 사람을 미치게 초록으로 물들게 하네요. 넘 멋집니다.
    피피사랑님의 여유있는 모습도 가득 환하고요.
    가고팠는데. 으ㅡㅡㅡㅡㅡ 벙개. 평일. 슬픔.
  • 답댓글 작성자 니키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8 85년이면 아득한 시절의 기억이군요!
    좌판이 있는 시장통을 제외하곤
    그때 분위기는 거의 남아있지 않지만
    협궤열차 다니던 철로는 남아있어요.

    갯골생태공원은 주말엔 많은 인파로 북적대지만
    거기서 소래포구 가는 갯벌을 끼고 걷는 길은
    주말에도 호젓하고 참 좋아요!
    더위 풀리면 평일 아닌 날 잡아볼께요^^
  • 답댓글 작성자 블루연화 작성시간26.06.18 니키타 시흥갯골은 두세 번 근 이삼 년 안에 갔는데. 그 길 따라 소래포구가 이어지는 줄은 모르고. ㅎ
    저도 눈 오는 날 꼭 가보고 싶은 곳 중 하나에요. 그날이 오길. 니키타님과 함께 걸을 날.
    갯골에서 소래포구로.
    참 스연하고 고적한 어떤 발걸음을 상상해 보며
  • 작성자 바위 작성시간26.06.16 사진 음악 모델.. 아주 좋습니다.
    조개구이 보니 칼국수와 소주 생각이 나서 가봐야 겠어요.
  • 답댓글 작성자 피피사랑 작성시간26.06.17 싱싱한 조개구이가 무한 리필이라니!
    황송해 하며 먹었네요ㅎㅎㅎ
    빨간 의자와 테이블이 왜이리 힙해 보일까요?^^
    꼭 함 가보세요

    https://naver.me/G99s6dow
  • 답댓글 작성자 니키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8 혼자 가시면 칼국수와 소주가 제격이지요~ㅎ
    저도 혼자 가게 되면 칼국수 먹으려했어요.
  • 작성자 봄나무 작성시간26.06.17 시흥 이곳도 많이 자라고 깊어졌군요
    갯골 특유의 삭막미와 평일의 호젓함과 고즈넉함이 영화같은 화폭에서 펼쳐지네요

    피피사랑님은 고향별과 잠시 통신하러 들판을 걸어가나요?^^

    두 분 오붓하게 좋은 시간을 보내고 오셨네요

    계절의 추이를 그대로 담은 평화로운 사진 잘 보았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니키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8 눈으로 보고 바로 느낌 오는,,,
    시각적으로 정형화 된 아름다움보다
    봄나무님의 글 중,

    쇠락하는 아름다움, 삭막미...
    요런 아름다움에 더
    매혹 당하더라구요,,, 저는.

    사계절 다 걸어봤지만
    '펑펑 눈내리는 날' 걷고 싶어
    나이 먹는게 뭐 좋다고
    기다리고 있어요~ 올 겨울을 벌써...!
  • 작성자 피피사랑 작성시간26.06.17 시흥갯골생태공원의 재발견!
    겨울에 회색빛 갯벌만 보러가는 줄 알았는데
    봄에는 어느곳보다 찭란한 벚꽃이 휘날리고~~~🌸
    6월엔 양귀비가 벌판을 수놓는
    언제가도 좋은 곳이였어요^^

    이날 상콤한 바람도 불어주고
    싱그러운 풍경보며
    한없이 힐링하며 걸었네요^^
    둘만걷기 너무나 아까웠던길
    멋찐 모델이 있었으면
    더 이쁘게 담겼을텐데...아쉬워했던 길
    가을엔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또 가고픈 곳~~~ㅎ
    그땐 여럿이서 함께 걸어요^^
  • 답댓글 작성자 니키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8 니키타 전속 모델로 손색없지요~
    눈 감는것만 빼고~ㅎㅎㅎ

    새벽에 일어나 불현듯 혼자 또 가겠지만
    더운날 보내고 한번 공지해 보지요.
  • 작성자 소연 작성시간26.06.17 보잘것 없어 보이는 야외에서 흔히 보이는 빨간 의자도 니키타님 작품안에선 주인공이 되네요~~~

    좀 같이 사진도 찍고 하시지...피피님 혼자 걸은것 마냥...ㅎ

    왠지 혼자여서 쓸쓸해 보이는 피피님 뒷모습이 작품이 넘 아름다워서 찬란해 보이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니키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8 느낌 가득한 풍경을 담고 있는 갯벌길에
    혼자 걷는 이의 아름다움을 담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그리 흔치 않지요.

    풍경과 어울리는 사연 있는 연인들의
    모습이라면 몰라도...ㅎㅎ

    피피님 혼자 걸은거 맞아요~
    그날의 사진 컨셉은~~ㅎㅎ
  • 작성자 이스텐더 작성시간26.06.18 사진이 사진 같지가 않고 명화 같아요. 사진 속의 날씨는 무척 따스해 보이는게 마치 동화속 같습니다. 날도 더운데 건강 조심하시고 명랑걸음 하시기를..
  • 답댓글 작성자 니키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9 우리가 걷던 날은
    갯벌에 이는 바다 바람에 손 등이
    서늘했던 날씨였어요,
    이스텐더님도 더워지고 있는 여름
    시원하게 보낼 준비 단디하시고
    좋은 길에서 곧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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