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까산이와 숲사랑'이라는 주제로
푸르른 숲체험을 다녀왔습니다! 숲속의 다양한 새들과
오산의 상징인 '까산이' 까마귀에 대해 알아보고
자연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숲속 연주회'를
즐기는 시간을 보냈답니다🌳
(돌 주워와서 넣기, 게임 등 활동적인 놀이로
사진 장수가 다를 수 있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먼저 숲속에 사는 다양한 새들에 대해 알아보고,
우리 동네 오산의 상징인 까마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비슷해보이는 까치와는 어떤 점이 다른지
비교도 해 보았지요 생김새의 차이뿐만 아니라
까마귀는 "까악까악", 까치는 "깎깍깍" 소리를 낸다는
차이점을 흥미롭게 배워보았는데요
때마침 주변에 참새가 날아오자
아이들은 "저기 벌써 참새가 왔네!" 라고
외치며 숲속 연주회를 즐겼답니다🕊️🎵
까산이를 만나 인사도 나누고
까마귀가 물을 마시는 지혜로운 방법을
직접 실험해 보았습니다🔎
물에 부리가 닿지 않을 때 돌을 넣어 마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물이 담긴 병에 돌을 하나씩 쏙쏙 넣어보았는데요! 돌이 쌓일수록 물이 위로 점점 차오르는 모습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며 까마귀의 똑똑함과 높은 기억력에
감탄하는 탐색 시간을 가졌답니다👍✨
새들이 좋아하는 숲속 식물들도 관찰해 보았습니다!
강아지 꼬리를 닮은 밤나무의 아빠꽃을 만져보고,
블루베리를 닮은 벚꽃의 열매인 '버찌'도 유심히
살펴보았는데요🫐 이 버찌를 먹은 새들의 똥이
검은색으로 변한다는 재미있는 이야기에 까르르
웃음꽃이 피기도 했습니다🤣
꾀꼬리 어미 새가 아기 새의 똥 냄새 때문에 천적에게
들키지 않으려고 똥을 물어서 바로 멀리 버린다는
지혜로운 생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주변의 나뭇가지를 으쌰으쌰 주워 모아 멋진 둥지를 만든 뒤, 직접 어미 새와 아기 새가 되어보는 신나는 게임을 즐겼보았어요
어미 새와 아기 새 팀으로 나누어 아기 새가 "밥 주세요!" 하고 외치면 어미 새가 숲속 애벌레를 정성껏 물어다
주고, 아기 새가 똥을 싸면 어미 새가 부지런히 둥지
밖으로 쏙 버려주는 놀이를 해보았습니다
게임 활동을 통해 새들의 따뜻한 모성애와 영리한
생존 방식을 온몸으로 즐겁게 체득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자연과 동물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을 품고 돌아온 우리 리더스3반 오늘 저녁 가정에서도 지혜로운 까마귀
이야기 보따리를 함께 풀어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