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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천주의 모친Pr. 1,000차 주회 화보 2(180614)

작성자이냐시오|작성시간18.06.15|조회수58 목록 댓글 0

성당옆 아담하고 깨끗한 식당으로 이동하여 단원들이 추억의 사진들을

벽에 부착하고 있습니다.


중앙무대에는 동영상 설비를 테스트중이네요.


단원들이 자리를 잡고서 식순을 기다립니다.



최종용 오네시모 단장님의 마리엠마 자매님이 축하 시루떡을 풀고 있습니다.


김용배 F.하비에르 형제님의 사회로 식순이 소개됩니다.


먼저 최종용 오네시모 단장님의 인사말씀으로 시작합니다.

전현직 단원은 물론, 협조단원과 자매님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오늘 이 자리를 마음껏 즐겨주시기를 당부하십니다.


약 20년전 그리스도의 모친Pr.에서 분단하여 나온 천주의 모친Pr.의 초대단장

김창성 토마스 빌라노바 형제님의 인사말씀입니다.

그 때에 8명으로 시작하게 된 배경과 경과를 소상히 밝혀주셨습니다.


단원과 초대손님 소개는 과거와 현재를 꿰고 있는 김동연 요아킴 형제님이

마이크를 잡았습니다.


먼저 수만리 먼 캐나다에서 비행기를 타고 날아오신 황석근 베드로 형제님을

큰 박수로 환영하였습니다.

팔순이 넘은 연세에도 청년같이 활력이 넘치시며, 현지에서도 레지오 활동을

열심히 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목5동에서는 모르는 분이 없으신 김영헌 가비노 형제님입니다.


지금은 이사가서 퇴단하셨지만 레지오 사관학교 교장으로 불리우는

김경수 토마 형제님오 열렬한 박수를 받았습니다.


지존 이주장 베드로 형제님도 이사를 가셨지만 오늘은 단원이자 축하 악단 단장 자격으로

참가하였습니다.


베드로 악단의 단원은 미모의 플룻 연주자 자매님입니다.

울뜨레야에서 함께 봉사하고 있다고 합니다.


마지막 소개자는 오늘 이 자리를 총체적으로 기획, 연출, 감독자인

최종용 오네시모 단장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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