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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천주의 모친Pr. 1,000차 주회 화보 3(180614)

작성자이냐시오|작성시간18.06.15|조회수57 목록 댓글 0

다음은 그동안 천주의모친Pr.이 걸어온 발자취를 동영상으로

함께 하는 순서입니다.


그리스도의 모친Pr.에서 분단하여 상급평의회도 성가정의 모후에서 슬기로우신 어머니를 거쳐

현재는 서서울 그리스도의 어머니 레지아 소속으로 되어 있습니다.


레지오의 족보체계인데 이 대목에서 김용배 F.하비에르 사회자께서

분단 못한 쁘레시디움이 많은데 천주의모친Pr.도 하루 빨리 자식을 생산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여 박수를 받았습니다.


칼있으마와 유머와 감성이 넘치는 사회자의 진행에

모두 흠뻑 몰입되어 있습니다.



전 현직 행동단원들을 일일이 호명하면서 감회에 젖습니다.


다음은 쁘레시디움 연차 총친목회에서 발표하였던 노래와 율동을

사랑터에 가서 공연한 동영상입니다.


전단원이 싼타 모자와 복장으로 통일하고서 사랑터 어르신들께

깜찍하고 귀여운 노래와 율동을 선보입니다.


무려 5곡을 악보가 없이도 가사와 율동을 하나도 틀리지 않고

완벽하게 소화하였음을 사회자가 목청높여 강조하였습니다.


정말 귀한 기록입니다.

레지오마리애 제 1차 사업보고서...


목욕봉사 장면입니다.

이런 봉사 또한 매우 하기가 쉽지 않은 활동이지요.


신입단원 입단은 모든 쁘레시디움의 과업이자 희망사항입니다.


성인들의 순교하신 날을 축일로 삼기때문에 카톨릭의 축일은 특별합니다.

부부동반으로 함께 하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성지순례를 통하여 선조들의 피땀 흘리심을 묵상하고...


함부로 아무나 할 수 없는 율동 군무를 완벽하게 해냈네요.


그 뒤에는 역시 철의 여인 허아녜스 총감독님의 지휘가 있었군요.


술담배 외에는 못하는 것이 없는 지존 이주장 베드로님의 섹소폰 실력은

이제는 완전 프로입니다.


토마스의집 봉사도 레지오의 단골 출장지였지요.


동영상 홍보가 모두 끝나고 축하 시루떡 컷팅 순서입니다.


성가 528번 축하합니다 Song을 다함께 합창합니다.

축하합니다 당신의 천번째 주회를

진심으로 이 기쁨 축하드립니다~~~


동시에 플룻으로 축가를 함께 연주하여 분위기가 완전 업되었네요.


캐나다에서 오신 황회장님, 오네시모 단장님,

김토마스 초대 단장님의 시루떡 커팅...


오네시모 단장님은 수고하신 자매님들께도 일일이 장미꽃을 전달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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