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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자유 여행 11(태국 도이수텝)

작성자이냐시오|작성시간19.12.31|조회수26 목록 댓글 0

치앙마이 구시가지는 약 1키로미터의 정사각형 성곽지대로서 그 주위는

적군의 침입을 막는 해자(수로)로 되어 있다.


성밖 상점에서 유물 또는 그 유사품을 팔고 있다.


저녁 야시장에서 돼지갈비와 오징어 구이 안주로 마시는 맥주맛이 기가 막힌다.


해리포터를 닮았다고 형이 얘기해서 기념샷을!


밤 9시반에 오픈하는 이 곳에는 맥주 2병이면 무료란다.


불교국가에서 크리스마스는 언감생신이지만 그래도 반갑네.


다음날 근교에 있는 도이수텝으로 가는 길이다.

아무리 봐도 이 것은 복권인 것 같다.


사원입구에는 코끼리 상이...



연산홍같은 붉은 꽃이 그득하다.


가이드의 지시대로 합장을 하고...




도이수텝에서 바라본 치앙마이...

안개때문에 그야말로 오리무중이다.


엄청난 나무 아래의 불상은 목조로 보인다.


무슨 파충류의 문지기다.


용이 용을 물고 있는 상이다.


부처님 앞에서 살아있는 생불에게 기도로 복을 빌고 있다.


이 모두 황금으로 제작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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