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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자유 여행 12(태국 몽족마을의 꽃농장)

작성자이냐시오|작성시간19.12.31|조회수31 목록 댓글 0

도이수텝 사원을 본 후 이동한 곳은 몽족 마을이다.

이 마을도 예전에는 마약을 재배했다고 하는데 지금은 꽃을 재배한다.


곳곳에 꽃들이 많이 보인다.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는 입구이다.

태국은 국왕 체제여서 중요한 곳에는 왕의 사진이 걸려있다.


골목길 양쪽에는 기념품 가게들이 즐비하다.


눈에 익은 단호박이...


과자와 먹거리들.


야콘.


몽족들의 고유의상이 화려하다.


여인들도 고유의상으로 관광객을 맞는다.


대나무 닭장.


꽃마을이 자그마하게 펼쳐진다. Flower Farm.









엄청난 크기의 대나무와 침엽수.



몽족의 활을 쏴서 가운데 있는 열매를 맞히는 게임인데

화살 3발 쏘는데 10바트. 한글 안내문도 보인다.


입구 양측 길가에는 관광객들의 차량이 빼곡하다.


산세베리아 화초가 정원에 가득하다.

앞뒤 구분이 잘 안되는 견공이 또 시체놀이 하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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