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마님의 손길이 바쁜 가운데 밤도 까고 마늘도 깠다.
시레기 말린 것도 삶고 팥도 삶고 찹쌀도 불린다.
호박을 잘라보니 다행히 속은 깨끗하다.
남아있던 호박 2개를 모두 속 파내고 껍질을 벗겼다.
애호박과 가지, 식용박 말린 것도 이제 빛을 본다.
대부분 재료들이 직접 키운 거라 그런지 애착이 가고 맛도 좋다.
저녁에는 나물 비빔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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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마님의 손길이 바쁜 가운데 밤도 까고 마늘도 깠다.
시레기 말린 것도 삶고 팥도 삶고 찹쌀도 불린다.
호박을 잘라보니 다행히 속은 깨끗하다.
남아있던 호박 2개를 모두 속 파내고 껍질을 벗겼다.
애호박과 가지, 식용박 말린 것도 이제 빛을 본다.
대부분 재료들이 직접 키운 거라 그런지 애착이 가고 맛도 좋다.
저녁에는 나물 비빔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