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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포 도마(230303)

작성자이냐시오| 작성시간23.03.04| 조회수6|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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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바실 작성시간23.04.08 귀한재주 결과물 멋진디유?
  • 답댓글 작성자 이냐시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4.08 아참, 떡본 김에 제사 지낸다꼬
    도마, 캄포 도마 보내드릴까요?
    전문가가 아니라 기계도 없이 손으로 해서 투박하고
    암것도 안바르고 원목 그대로여유.
    요즘 아가들은 쪼매한 것들을 선호하는데
    손 큰 바실댁에는 큼직한 게 필요할 꺼 같은디유?
  • 작성자 바실 작성시간23.04.08 힘들게 몇백번 손길간 제품을 받는다는건 쪼매~~~^^
  • 답댓글 작성자 이냐시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4.08 인천서 목재사업 하는 칭구왈,
    "요새 나이든 장년층 아지매들은 큰 도마를 좋아하고,
    젊은 새댁들은 작은 걸 좋아하네.
    김치도 아지매들은 큰거 도마에 올려가꼬 퍽퍽 자르는데,
    신세대들은 가시개로 쪼매씩 잘라먹지...."

    그래서 큰 도마는 대략 400*500mm 정도 되구요,
    작은 거는 플레이팅 도마로 요래조래 모양을 내서 하지요.
    그럼 큰거랑 작은 거 내맘대로 골라볼께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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