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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며느리와 백도복숭아 수확(210815)

작성자이냐시오| 작성시간21.08.15| 조회수13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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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냐시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8.15 복숭아는 작년에 700개를 달았더니 크기도 작고 관리 소홀로 절반 가량을 썩혀 버렸었다.
    올해는 500여개를 봉지 씌우고 석회유황합제 등으로 관리에 신경을 쓴 덕분인지
    예상보다 넉넉하고 큰 열매를 수확하였다.
    내년에는 더 굵고 맛있는 열매를 키우도록 관리를 잘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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