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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내기 품앗이

작성자이냐시오| 작성시간23.02.26| 조회수1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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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바실 작성시간23.04.08 모내기하는날 조퇴하고 집가서 새참하고 점심하고 오후엔 논둑에 앉아 못줄대고 했던 추억이

    오전 새참은 찹쌀수제비
    오후엔 라면에 국수보태 끓였었지요.
    라면도 귀했던 시절이었지요.
  • 답댓글 작성자 이냐시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4.08 마저요, 마저~~~
    그 때 그 시절의 추억은 어디서나 비슷비슷해요.
    ㅋㅋ
    그누무 검자리 거무자리 거머리의 아픈 추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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