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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음, 유통 기한 지난 라면과 김을 남편 몰래 버리느라 힘들었어...(어)

작성자栢松|작성시간26.06.07|조회수17 목록 댓글 0

베란다 선반 위를 정리합니다

유통기한 지난 라면이 보입니다.

 

김도 유통기한이 지났습니다.

라면은 6년이 지난 것입니다.

 

밀가루 음식이 나쁘다길래 

그대로 둔것이 6년이 흘렀습니다.

김은 구운김으로 기름을 바른 것입니다.

6년전부터 생김을 구워 먹느라 손대지 않았습니다.

 

하나하나 종이를 뜯어

음식물만 모읍니다.

남편이 알면 꾸지람할까봐 몰래몰래 담아서 

음식물쓰레기통에 버렸습니다.

6년전에 누군가에게 나누어주었더라면 좋았을 것을

하고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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