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하부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세차를 못해서 개판이긴 한데 이해를~~
쉐보레 차들의 특징이 배기관 고정을 저런 식으로 하면서 좌우로 하체 보강을 같이 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것이 인터넷에서 말많은 토션빔 액슬이죠.. 일체형 액슬형식중 하나 인데,
특이한건 현기의 일체식보단 훨씬 단단하고 지면을 잘 잡아 주네요.. 고속 안정감은 머 말 안해도 인터넷에 많으니 패스..
이건 뒷범퍼의 범퍼 레일 이랍니다.. 단단하게 생겼죠? 그래서 아방이가 그 모양이 되었던거 같아요.. 지못미 아방.
연료통 및 배기관이 지나가는 자리는 모두 저렇게 방열판으로 열을 차단해 줍니다.
이건 멀까요? 보통 범퍼레일에 부착된 크래시 박스라고 생각되지 않나요? 이건 라디에이터 고정부입니다..사고시에 라디에이터도 밀리면서 충격을 차체로 전달하면서 찌그러지게 만들어 놨습니다.. 범퍼레일 크래시 박스는 안쪽에 있어서 안보임..
뒷바퀴 브레이크 캘리퍼 및 디스크입니다..디스크는 물이 닿지 않도록 최대한 가려 놨구요.. 캘리퍼는 현기차랑 좀 틀리게 생겼죠? 앞바퀴 쪽도 디스크늘 대부분 가려서 잘 안보입니다..
그리고 이건 연비 입니다.. 차량 인도 받아서 2011년 5월에 한번 리셋하고 지금까지 한번도 리셋 안하고 탄 연비입니다.. 이정도면 준수하죠? 그리고 표시 연비와 실제 연비차가 거의 없어요.. 오차가 100-200m 내외 범위입니다.
그리고 무게가 1.7톤이나 나가는차가 고속이나 정속 주행시에는 믿지 못할 연비를 보여줍니다.. 고속은 16-20사이 나옵니다.
그리고 올란도가 가성비가 좋다고 오너들이 말하는 이유중에 이런 흡음제 보세요.. 이 사진은 조수석 바닥 열선 연결되는 배선 커넥터 부위입니다.. 저기 하얀 부분들 보이세요? 저게다 흡음제.. 바닥 전체에 다 깔려 있습니다.. 그래서 주행시에 올라오는 바닥 소음은 소나타보다 조용해요.. 웬만한 중형차 이상의 정숙성이죠.. 현기가 너무 빼 먹어서 더 조용하게 느껴지는걸지도..
이건 제 손가락.. ㅋㅋ 배기구입니다.. 제가 손가락으로 쎄게 문질러서 배기관의 청정도 상태 확인해 본겁니다.. 깨끗하죠? dpf 달려서 그런듯하네요.. 저도 깜짝 놀람.. 조금은 묻어 나오겠지 했는데.. 저정도... 2년동안 한번도 청소 안했어요..
그리고 이사진은 엔진커버 뒤집어서 찍은 사진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여기도 흡음제 있습니다.
그리고 이건 엔진을 위에서 찍은건데요.. 커먼레일에서 레일 이라고 하는 부분이 보이고 인젝터 보입니다.. 그리고 사진 위쪽으로 검은 부분 보이시죠? 저건 방음제.. 엔진룸 뒷쪽으로 쭉 있어요.. 후드 안쪽에도 있습니다.. 넓게.
우선 올란도 2년 조금 넘게 타면서 장단점을 적어볼게요..
단점 1. 현기처럼 옵션이 화려하지 않습니다.. 2열 열선, 통풍시트, 사이드 리피터 등등 없는게 있죠..
없다고 딱히 불편하다거나 하진 않습니다. 처음부터 없어서.. 그리고 안전에 관한 옵션은 거의 기본이구요.
2.역시 미션이라고 생각 하셨죠? 근데 여러분이 생각하는거 만큼 나쁘지 않습니다.. 보령 보령 하는데,
타보면 변속시에 반타임 정도 물리는게 늦다 정도구요.. 좋게 보면 무척 부드럽게 변속 됩니다.. 변속
충격도 거의 없구요.. 초반엔 뒤에서 잡아 끄는 느낌과 울컥하는 느낌이 있지만 학습 끝나면 없어집니다.
3. 그리고 토션빔때문에 편마모진다 어떻다 하시는데요.. 진짜 20대중에 1-2대꼴이구요.. 타이어 인치나
엘피지 디젤 상관없이 나타나더군요.. 대부분 조금 달리시는 분들에게서 편마모가 발생합니다.
토션빔의 한계이기도 합니다.. 기울어 질때 노면을 수직으로 접지하지 못하기 때문에 발생하는듯.
4.누수? 그거다 언론 플레이로 만들어진 겁니다.. 후방카메라 작업중에 주름관 제대로 안끼워줘서 발생했 던 사진 아직도 인터넷 떠돌고 있네요..
5. 그리고 2열 레그룸이 타차량보다 많이 넓지 않고18인치면 좀 튀는 느낌이죠..그렇다고 레그룸이 작은건
아닙니다.
장점 단점 중에 1번 5번정도 빼고는 대부분 장점인데요.. ㅋㅋㅋ
우선 안전성은 가족용 탱크라고 불릴정도로 단단하죠.. 사고 사진들보면 단단하긴 하더군요..그리고 문짝 닫
아보면 아 왜 안전하다고 하는지 이해가 감.. 최소 현기 그랜저급정도의 차문 두께와 무게를 가지고 있죠..
그리고 주행 안전성 및 브레이킹 성능등 차의 기본기는 진짜 현기,쌍용,르삼중엔 최고라고해도 과언은 아닌
듯합니다.. 현기타다 브레이크 밀린다고 하시는분들 있는데, 현기차의 초반 브레이킹 셋팅 때문에
그렇게 느끼게되죠.. 천천히 밟으나 쎄게 밟으나 브레이킹 초반 성능이 비슷한 현기차죠..
올란도의 경우 천천히 밟으면 약하게 잡히고, 쎄게 확 밟으면 ㄷㄷㄷ 하게 섭니다..
이렇게 다 따져보면 올란도만큼 가성비가 좋은 차는 지금 국내 차량 중에 찾아보기 힘들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쉐바 현빠 그게 무슨 상관입니까? 솔찍히 저도 30중반이지만 20대엔 현기차만 탔습니다.
현기차가 아니면 살차가 없다고 생각하기도 했구요.. 근데 타사로 옮겨타보니 제가 우물안 개구리 였더군요.
고등학교때부터 지겹게 듣던 말 "현대는 자국민 등처먹고 사는 기업이다" 이건 우리 고등학교 자동차과
선생님께서 직접하신 말입니다.. 벌써 18년 전이네요.. 근데 그걸 지금와서 몸으로 느꼈습니다..
현기차 타고 사고나시면 다시는 현기차 안사실겁니다.. 제가 그 중 한사람입니다..
자방에서 현기를 까는이유는 그만큼 자국민이 키워준 걸 모르고 오히려 더 자국민의 목숨을 담보로 원가 절감을 한다는 사실을 국민들이 알았기 때문이죠.. 어느 나라 자동차 회사도 자국민의 목숨을 담보로 원가 절감을 하진 않습니다.. 자동차라는 기계의 본분을 잊은거죠.. 자동차의 가장 기본적인 기능은 이동편의성입니다.. 너와내가 움직이기 편하기 위해 가장 중요시 되어야할 것은 안전성이죠.. 안전은 어떤 경우라도 포기하면 안되는데 그걸 현기는 과감히 실천했죠.. 그래서 욕먹는 겁니다..
초대 정주영 회장님이 지금 현기 보시면 난리 나셨겠죠?
마지막으로 올란도는 좋은차다.. 안 타봤으면 인터넷 상으로 이렇다 저렇다 하지 말자.. 끝~~
헐~~ 이렇게 많은 댓글과 베스트라니 베스트라니~
그리고 제가 느낀거 적은겁니다.. 대부분 오너들도 느끼는 사항이 맞고,
저보고 차를 모르니 이런 소리 하신분들 저 자동차만 5년 공부 했습니다.. 웬만한건 자가정비 하고 있습니다.
너무 모른다고 하지 말아 주십시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 쉐보레랑은 아무런 관계도 없는 그냥 여주에사는 평범한 직장인 입니다.
현기를 좀 까는 내용이 있다고 너무 머라 마세요.. 다 사실 이잖아요..
아~~ 연비 뻥아닙니다.. 그리고 연비 0.1 떨어지는데 6개월씩 걸립니다.. 이게 어떻게 주유하면 리셋되는 차량입니까?
평균연비 리셋 버튼 따로 있습니다.. 제가 뭣하러 연비를 속입니까? 영맨도 아니구.. 속일거면 12.1?
리셋하고 고속 한번 달리고 오면 16이상 찍혀 있는데.. 머하러요? ㅜㅜ
관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