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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와고택 이야기

늦자란 표고버섯

작성자은빛날개|작성시간19.11.12|조회수68 목록 댓글 0

뒤안에 있는 사당터 담장 쌓느라 돌 만지고 있는데,
어디선가 따도 되나!라는 소리가 들려서 돌아봤더니
엄니가 표고버섯 4개를 들고 나오시네요.

혹시나 하고 들여다봤더니
나무 한그루에 표고 네개가 더 달려서 자라고 있네요...ㅎ

어머니가 며칠 전에도 돌아봤는데,
그때는 나는게 없었다고 하시네요.

저작년 겨울에 땔감하면서
적당한 참나무와 도토리 나무를 따로 모아다가
백두대간수목원이 있는
서벽의 친구집에 가서
종균 심어서 뒤안에다 세워서
그늘막 만들어 놨었는데,
가을이 지나 겨울의 문턱에 들어서는 시점에
이렇게 돋아나네요.

내년에는 부지런히 물 뿌려서
많이 나도록 해봐야겠어요...

어머니가 딴 첫 수확 표고 네송이

현재 자라고 있는 표고 네송이

어머니가 딴 첫 수확 표고 네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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