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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바위솔 품종

설악산 좀바위솔

작성자꼭두쇠(충남)|작성시간26.06.09|조회수26 목록 댓글 0

* 품 명 : 설악산 좀바위솔

* 속 명 : 바위솔속(Orostachys)

* 학 명(비공식,설명용 표기)

Orostachys minuta (Seoraksan population, alpine cliff form) 구조적 기술 용어 : 고산 암벽형

(본 명칭은 돌에 피는 꽃, 바위솔식물원에서의 장기간 재배와 자생지 관찰을 바탕으로, 형태적 특성을 구분하기 위해 사용한 설명용 표기이며,

국제식물명명규약(ICN)에 따라 공식적으로 승인된 정식 학명은 아닙니다. 관찰 및 명명 : 식물원 운영자 S. K. Kim)

* 자생지 : 강원 인제

* 식물 유형 

고산 암벽형설악산 좀바위솔은 해발이 높은 고산지대의 암벽, 그것도 거의 90도에 가까운 절벽에 붙어 살아가는 식물입니다.

사람의 접근조차 쉽지 않은 위험한 계곡과 바위틈에서, 아주 적은 흙과 수분만으로 생을 이어갑니다.

잎은 연녹색으로 시작해 계절이 깊어질수록 주황빛으로 물들며, 전체적인 색감은 자극적이지 않고 부드러운 중간 톤을 띠며, 잎 색의 개체 간 편차는 거의 느껴지지 않을 만큼 균일한 것이 특징으로 보는 이의 마음을 편안하게 한답니다,

이 식물의 가장 큰 특징은 자구에서 빠르게 뻗어 나오는 뿌리로, 직각에 가까운 암벽에 매달려 살아야 하기 때문에, 다른 좀바위솔 보다 훨씬 빠르게 자라 나와 바위를 단단히 붙잡습니다.

이는 자구를 많이 달지만 뿌리 형성이 더딘 배나드리 좀바위솔과 뚜렷한 차이를 보이는 부분입니다.

* 개화 시기 및 번식

꽃대는 고산지대의 기후 영향으로 개화 시기는 평지보다 약 15일 정도 빠르며, 작은 몸집이지만, 척박한 환경에 완벽히 적응한 구조와 생존 전략을 지닌 식물로 8~9월초에 수상꽃차레로 꽃이 피어 개화하며, 모체와 자구를 이어주는 단경지는 약 1~2cm 미만으로 짧다.

설악산 좀바위솔은 단순히 돌 위에 자라는 식물이 아니라, 극한의 자연 속에서 스스로의 형태를 바꾸며 살아남은 자연의 교과서라 할 수 있습니다.

(위 설명에 포함된 내용과 사진 자료는 특정 지역의 현장 관찰을 기반으로 한 개인 연구 자료로, 출처 없는 무단 사용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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