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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한국무교회 여름성서집회

작성자카페지기|작성시간17.08.08|조회수204 목록 댓글 2

  올해도 어김없이 도고에서 모임이 있었습니다. 올해 참석 인원수는 46명이었고, 강의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상세한 집회소감은 조예훈 군이 성서신애에 올릴 것입니다. 겨울집회부터는 미리 강의자의 원고를 받아 책으로 엮기로 했습니다.

  적은 수였지만, 사랑과 은혜 가득한 모임이었습니다.


8/4() 오후

전준덕, 계시록 18:1-8 “내 백성아, 거기서 나오라.”

   나는 요즘 아이돌의 노래, , 가사를 TV에서 볼 때, “저곳이 바로 귀신의 처소구나생각한다. 마지막날, 교회도 귀신과 동거할 수 있다. 주는 말씀하신다. “그곳에서 나오라.”. 최근 김기동 목사(성락교회)를 고발하는 TV 프로그램(SBS 그것이 알고싶다)을 보았다. 김목사가 귀신을 쫓는다는데, 그것은 가짜다. 그런 데에 마음을 두지 말고 나와야 한다. 지금은 편안하게 믿을 수 있는 시대가 아니다. 순교의 각오가 있어야 한다. 어디에 있든 승리하시기를 바란다.

 

 

전준덕 선생님 

최병인 선생님 

 

8/5() 저녁

최병인, “빌레몬서 다시 읽기” 117-18

   송두용의 빌레몬서, 송문호의 빌레몬서 공부, 조명한 선생의 빌레몬서  공부를 참고하였다.

   빌레몬서는 가정교회에 보낸 공적 편지이며, 오네시모와 빌레몬 사이에 불화가 있어, 이를 화해시키려는 목적에서 썼다는 새로운 해석(David Pao)을 소개.

재미있는 것은 문장의 형태에 신성 수동태’가 있다는 . 예를 들면, 오네시모와 빌레몬이 떨어져 있었다는 말이 있는데, 이는 하나님께서 떨어지게 만들었으니 신성수동태라 한다는 것.

*** 이 강의를 들으며 바울도 상당한 꼼수쟁이가 아니었나 생각을 함. 너도 나에게 빚진 게 있으니, 오네시모를 용서하라고 들이대고 있잖아요?(^^)

 

8/5 아침

손현섭 선생 에베소교회와 서머나교회의 교훈”(계시록 2:1-11)

   계시록의 일곱 교회 중, 두 교회에 주는 주 그리스도의 말씀이다. 바른 신앙에 서 있었지만, 처음사랑을 버렸다고 지적받은 에베소교회. 칭찬과 격려만을 받았지만, 앞으로 몇 명이 잡혀 옥에 갇힐 것이라는 무서운 예언도 받았던 서머나교회. 이기는 자에게는 생명나무 열매를 주겠다,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않게 하겠다고 하신 말씀은 오늘날 우리에게도 적용된다고 생각한다.

 

8/5 오전

1. 김은정 선생 사도 시몬 베드로

   베드로는 모든 사람(비그리스도인에게까지!)에게 알려진 대로 치명적인 실수를 한 사람이다. 예수를 세 번이나 부인한 사람이었다. 그러나 예수님은 시몬을 베드로(바위)라 부르며, 흔들리지 말고 단단하게 서라는 바람을 표현하였다.

   유세비우스의 기록에 따르면, 베드로 직전에 아내가 먼저 십자가형에 처해졌고, 그것을 지켜보던 베드로는 외쳤다고 한다. “remember the Lord!”

기도 ; “여러 가지 두려움 때문에 세상과 타협합니다. 그 두려움에서 해방되게 하소서

 

김은정 선생님 

황연하 선생님 


2. 황연하 기독교란 무엇이며, 기독교인이란 무엇인가?” (15:1-6)

- 기독교는 율법폐기다! -

   ‘기독교가 율법폐기라고 말하면, 대부분 부정적으로 대답한다. 율법은 십계명이라 할 수 있고, 넓게는 율법서, 더 넓게는 도덕률까지도 이야기할 수 있다. “이것을 폐기하다니? 당신은 다 완성되신 분이신가요?” 하실 것이다. 율법은 약속하신 아들이 오기까지이다. 죄를 알게 하기 위한 장치일 뿐. 예수를 알았으면, 율법폐기이다.

*** 75세가 되다보니, 인생을 정리하는 의미로 책을 준비 중이다. 벌써 모아둔 글이 1,000개에 가깝다. 그래서 책제목을 아래 두 개 중에서 정할 예정이다. 그리스도인 농부의 팡세가 될 것이다.


8/5 오후

1. 김복례 南原繁의 삶에서 보는 그리스도의 향기

  난바라는 야나이하라 선생의 전임 동경대 총장이다. 그는 우찌무라의 제자이지만 성서연구자도 전도자도 아니었다. 그러나 일생을 그리스도 안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간 신앙인이었다.(믿음의 선배들에 4편의 참고글이 있습니다.)

 

2. 장문강 나는 자유로운가?”(8:30-36, 5:1)

   오강남의 예수는 없다:기독교 뒤집어 읽기를 소개하며, 그 주장이 얼마나 왜곡된 것인지를 소개. 이 책에서  작자는 스스로 원로 비교종교학자가 필생의 연구 끝에 찍은 마침표라 부제를 붙이고 있는데, 이것부터 얼마나 오만한 표현인가. 게다가 이제는 '만인제사장직'이 아니라, '만민신학자직'을 주장한다. 우리 일반인도 신학자 수준의 연구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이분은 신학자를 하나님의 위치에 놓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ㅠ.ㅠ)

  인간에게는 참 진리가 없다. 주 예수에게 전적으로 의지할 때 자유가 주어진다.

 

8/5() 저녁

1. 조득환, 야곱의 삶과 신앙 (32:6-12)

   야곱의 삶은 실패와 성공의 반복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끊임없는 인도하심을 보며 위로를 받는다. 야곱은 사실 모든 것을 이룬 사람이다. 사랑하는 여자를 아내로 얻었고, 막대한 부도 거머쥐었으며, 수많은 자녀를 두었다. 또 이스라엘의 조상이 되었다. 矢內原오늘날이라면 탁월한 정치가나 사업가가 되었을 것이라고 평한다.

 

2. 김철웅 고난을 통한 축복”(욥기 1-3)

  욥은 우스에 살았고 우스는 동방이다. 이스라엘이 아니다. 욥의 이야기에는 인과응보가 없다. 잘못이 있으면 벌을 받고, 잘 하면 상을 받는 것이 당연한데,  욥기에서는 그것이 적용되지 않았다.

   욥은 그래서 계속 ‘why? ?’라고 묻는다. 그러나 친구들은 어떻게라고 대답한다. 욥은 결코 하나님으로부터 그 답을 듣지 못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이 다른 것일 뿐이다. 결국 친구들은 실행역량(외부로 나타나는 행위, 기술적용)을 중시한 것이고, 욥은 개념설계(문제의 본질, 원천기술)에 관한 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8/6 아침

한병덕 살전 5:16-18 “재림주를 맞이할 신자로서의 삶

  재림주가 오시는 시기는? 밤에 도둑같이~. 그래서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 신자들에게 Diamond drops(結晶)와 같은 그리스도인이 지켜야 할 교훈을 말하고 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바울의 만년, 감옥에서 처형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 나온 말이다. 항상 기뻐하는 상태를 칼빈은 ‘Moderation of spirit, 中庸이라 했다. (평상심 아님?? -.-;;) 또한 쉬지 말고 기도하라는 하나님을 향해 마음을 열어놓으라는 말이다. 기도는 신자의 숨이기 때문이다. ‘항상, 쉼 없이, 범사에는 모두 틈새가 없다. 그리스도와 일체를 이룰 때 비로소 가능한 일이다.


한병덕 선생님 

기도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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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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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손현섭 | 작성시간 17.08.10 잘 정리 하였습니다. 칭찬합니다
  • 작성자크리스탈 | 작성시간 17.08.11 핵심 요약정리에 탁월한 김쌤~~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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