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손현섭작성시간22.01.24
어떤 상황이 닥쳐도 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 것은 그 만큼 확신이 있지 않고는 할 수 없다. 그래서 바울이 말한데로 우리는 하나님의 크신 능력을 받아야만 한다 이 일을 위해 기도를 해야 할 것이다. 우리는 항상 그나라를 준비하는 자세로 살아야 할 것이다. 준비하는 자만이 그 삶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바울서신을 보면 그는 모든 성도들을 위해 정말 눈물나게 기도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우리도 우리 주변 사람들을 위해 서로 중보기도를 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