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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의 고통을 통하여 나를 한없이 겸손하게 만드시는 하나님

작성자청송| 작성시간22.10.01| 조회수7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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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메나리 작성시간22.10.23 하나님은 왜 인생의 노년기에 고통을 겪도록 하셨는지 늘 의문입니다. 청송 님의 고통스러운 밤이 그대로 전해져 옵니다. 정말 무어라 위로의 말을 할 수도 없네요. 그래도 하나님 앞에 무릎꿇는 모습에 마음이 엄숙해집니다.
  • 작성자 손현섭 작성시간22.10.24 크고 작은 고통들이 우리들에게서 떠나지 않는게 인생인것 같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언제든지 탐욕과 욕망에 사로잡혀 마귀가 좋아하는 일을 할 수 밖에 없다. 이 땅에서 무슨 소망이 있으리요 모든 것이 헛되고 헛된것 뿐이다. 오 주여 우리로 하여금 인내를 주시고 잘 참고 견디는 힘을 주소서 할 뿐이다. 청송님의 고통은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고통속에서 주님만 바라보시게 하시는 것 같습니다. 천국에 입성하는 날 우리에게 일어났던 일들이 왜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었는지 알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주께서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주여 도와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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