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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현섭 작성시간22.10.24 크고 작은 고통들이 우리들에게서 떠나지 않는게 인생인것 같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언제든지 탐욕과 욕망에 사로잡혀 마귀가 좋아하는 일을 할 수 밖에 없다. 이 땅에서 무슨 소망이 있으리요 모든 것이 헛되고 헛된것 뿐이다. 오 주여 우리로 하여금 인내를 주시고 잘 참고 견디는 힘을 주소서 할 뿐이다. 청송님의 고통은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고통속에서 주님만 바라보시게 하시는 것 같습니다. 천국에 입성하는 날 우리에게 일어났던 일들이 왜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었는지 알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주께서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주여 도와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