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 전국집회 감화회에서 김철웅 선생님이 우리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셨습니다.
"코로나로 최태사 기념관에서 열렸던 일심집회가 해산됨에 따라 그 동안 오류동집회에 나갔습니다. 오래전부터 집회를 열고자 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남들은 집회를 접는 늦은 나이지만, 그럴수록 더 빨리 집회를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선 형님인 김영웅 선생과 조카인 김성찬 그리고 저 이렇게 셋이서 시작하려고 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기도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집회 이름은 '잠실집회'입니다.
장소는 대우유토피아 오피스텔 804호입니다.
오류동집회나 대방동집회가 멀어서 참석하지 못하시는 분들이 많이 가주시길 바랍니다.
시작은 9월 3일(일)이며, 아침 10:30-11:30라고 합니다.
아마도 곧 배달될 '신앙의 마중물 9-10월호'에서 상세한 안내를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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