門柱樹齡約60年
-문기둥 나이 약 60년 -
기소산에서 자란
내 동갑 향나무
함께 지켜가는
하나님의 성전
(短歌, 內村鑑三 , 64세)
1924년, 성서강당 개축을 위해 기소(木曾)성서집회에서 기둥으로 쓸 통나무 3개를 보냈답니다. 우치무라의 나이와 같은 약 60년 된 향나무였는데, 작년에 신축한 이마이관 성서강당 출입문 위에 그중 하나가 걸려 있었습니다. 교우들의 정성이 감동적입니다.(아래사진 파란 동그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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