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희님의 책 '첫 아침 글쓰기'를 소개합니다.
작가의 일상이 어떤 꾸밈도 없이 드러나 있는 글들을 모은 책입니다. 그 순수함에 한 번 책을 들면 나도 모르게 끝까지 단숨에 읽게 되더군요. 저자를 알고 있어서였을까요? 나도 모르게 웃음을 띠고 읽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다음은 저자가 직접 쓴 책 소개글입니다.
첫 아침 글쓰기는 책을 내기 위한 훈련의 한 과정으로 시작했다. 글쓰기를 시작한 적은 많았지만 순조롭지 못했다. 일어나자마자 쓰는 모닝페이퍼도 해보았지만 오래가지 못했다. 저자는 십 년 동안 쓴 글들을 모아 책을 내기로 했는데 중간에 문제가 생겼다. 그러다가 훈련 과정의 글을 책으로 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쓰기를 하고 싶은 저자와 같은 사람을 위해 만들었다.<br/><br/>글쓰기 모임을 하려면 첫째, 같이 쓰는 사람이 필요하다. 매일 아침 7시부터 8시 30분까지 글을 썼다. 화상 회의 프로그램인 줌(Zoom)으로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글감을 정하고, 줌에서 음소거와 비디오 화면 금지를 한 후 10분간 원형정리법을 하고 글을 쓴 후 50분에 만나 각자 쓴 글을 읽는다. 참석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카톡방에 글감 주제를 남겨놓는다. 가끔 어려운 단어는 사전을 찾아본다. 그러다가 주제어를 찾는 습관이 생겼다. 주제어 옆에는 유의어도 있다. 덕분에 단어 지식이 생긴다. 글을 쓰는 것은 단어를 알아가는 과정이기도 하다. 이 글은 2021년 1월 5일부터 2월 15일까지 쓴 글이다. 커피와 종이와 펜과 노트북으로 만들었다. 첫 아침 글쓰기는 책을 내기 위한 훈련의 한 과정으로 시작했다. 글쓰기를 시작한 적은 많았지만 순조롭지 못했다. 일어나자마자 쓰는 모닝페이퍼도 해보았지만 오래가지 못했다. 저자는 십 년 동안 쓴 글들을 모아 책을 내기로 했는데 중간에 문제가 생겼다. 그러다가 훈련 과정의 글을 책으로 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쓰기를 하고 싶은 저자와 같은 사람을 위해 만들었다.
글쓰기 모임을 하려면 첫째, 같이 쓰는 사람이 필요하다. 매일 아침 7시부터 8시 30분까지 글을 썼다. 화상 회의 프로그램인 줌(Zoom)으로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글감을 정하고, 줌에서 음소거와 비디오 화면 금지를 한 후 10분간 원형정리법을 하고 글을 쓴 후 50분에 만나 각자 쓴 글을 읽는다. 참석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카톡방에 글감 주제를 남겨놓는다. 가끔 어려운 단어는 사전을 찾아본다. 그러다가 주제어를 찾는 습관이 생겼다. 주제어 옆에는 유의어도 있다. 덕분에 단어 지식이 생긴다. 글을 쓰는 것은 단어를 알아가는 과정이기도 하다. 이 글은 2021년 1월 5일부터 2월 15일까지 쓴 글이다. 커피와 종이와 펜과 노트북으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