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에상의 속내 이야기>
일본을 대표하는 만화라인 長谷 씨의 만화에 의한 자서전입니다. 사자에상이라는 만화는 일본인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으며, 지금도 매주 텔레비전에서 방영되고 있습니다. 이분은 무교회의 기독교인이며 야나이하라 다다오 선생과도 교류하였습니다. 121쪽 이하에 야나이하라 선생과의 추억이 그려져 있습니다.
<이바라키현 미토무교회성서집회 고야마사토시(小山哲司) 기증>
<변화해 가는 이 나라에서>
제2차 세계대전 중에 그리스도교 신앙 때문에 고난을 체험한 그리스도인을 그리고 있습니다. 무교회의 이시가 오사무(石賀修) 씨도 나오며, ‘저 전쟁 속에 나도 있었다’의 모델인 石濱義則 씨도 나옵니다.
<이바라키현 미토무교회성서집회 고야마사토시(小山哲司)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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