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바야시 다카요시라는 분이
우치무라 간조 선생의 시들을 모아 책으로 펴냈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딸을 보내고 지은 '우리는 넷이다'라는 시도 들어 있습니다.
고바야시 다카요시 선생은
지난 일본방문한 우리를 위해
'화해의 기억'이라는 귀중한 말씀을 해주신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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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바야시 다카요시라는 분이
우치무라 간조 선생의 시들을 모아 책으로 펴냈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딸을 보내고 지은 '우리는 넷이다'라는 시도 들어 있습니다.
고바야시 다카요시 선생은
지난 일본방문한 우리를 위해
'화해의 기억'이라는 귀중한 말씀을 해주신 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