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 알찬 여행이 되길
-일한청년우회회 회보 58호(2016.12.1 발행)-
모리야마 코지(森山浩二)
세월이 가는 건 정말 빨라서, 올해도 마지막 달이 되었습니다. 겨울이 되어 추워졌는데, 여러분 모두 어떻게 지내십니까? 전호(前號)에서 알려드린 것처럼 내년(2017년) 2월 '한국교류의 여행'을 실시하게 되어, 여행직전에 회보 58호를 보내드립니다.
미국 차기대통령에 도널드트럼프씨가 선출되어 온 세계가 충격을 받았습니다. 미국의 현재 상황에 불만을 품고 변혁을 바라는 국민의 '풀뿌리 민주주의의 결과'였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웃 한국에서는 박근혜대통령을 둘러싼 사건으로 국민의 대규모 시위가 계속되고 있어, 국가로서 매우 엄중한 상황에 있습니다. 한국의 내정문제이지만, 한국여행을 계획한 저희로서는 남의 일이 아닙니다. 앞으로 어떻게 전개되어 갈지, 살펴보겠습니다. 아무튼 국정에 대한 한국과 일본 국민의 대응은 '동(動)과 정(靜)', 실로 큰 차이가 있습니다. 이 차이는 어디에서 왔을까요?
이번 방한은 학생 여섯 명이 갑니다. 추운 계절의 여행은 처음입니다. 4박5일의 짧은 여행인데, 한국의 젊은이들과의 교류와 견학을 통해 무엇을 배울까, 여행일정과 (학생들의) 건강이 잘 지켜져 진정 알찬 여행이 되기를 바랍니다.
회원 여러분의 기도와 지원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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