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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교류

2017년 2월 한국교류의 여행을 끝내고(森山浩二)

작성자카페지기|작성시간17.06.20|조회수87 목록 댓글 3

2017년 2월 한국교류의 여행을 끝내고

일한청년우화회 대표  모리야마코지(森山浩二)


   2014년 8월 여름에 '한국교류의 여행'을 한 이래, 일한청년우화회의 스탭 일부가 교체되고 그 후임이 정해지기까지 시간이 걸려, 2년반만에 제 4회 한국교류의 여행을 한국성서신우회 여러분의 전면적 협력으로 실시할 수가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3회의 경험을 토대로 여름이 아니라, 첫 겨울방문이 되었습니다. 참가자는 인솔 2명과 학생 6명의 적은 인수. 그리고 일정도 2월 17일(금)부터 21일(화)까지 4박5일로 하루 축소되었습니다. 이번 여행에서 가장 걱정했던 것은 한국 서울의 겨울 추위였는데, 아침은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 쌀쌀했지만, 대부분 맑은 날이어서 활동에 제약을 받을만한 날씨는 아니었던 것이 다행스러웠습니다.

  먼저 우리 일본측의 요구를 받아들여, 지금까지의 경험을 사려 기도로 주모면밀한 준비를 해 주시고, 따뜻하게 환영해 주신 한국성서신우회의 길광웅 회장을 비롯하여 한만하 님, 김복례 님 등 임원과 김포공항 도착부터 환송까지 여러가지 프로그램에 참가하여 힘을 보태주신 일심회와 무교회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현동욱, 조예훈, 정석원, 한주혜, 이한결 등, 2013년 겨울에 일본방문을 했던 청년들과 처럼 참가한 젊은이들이 활동을 함께 해주어, 일본 청년들과 가까이 교류하게 된 것이 무엇보다 기쁘고 감사한 일이었습니다.


  이번에 참가한 한일학생들의 한국교류 여행이 어땠는지는 각각의 감상문을 보시면 되겠습니다. 전체적으로 볼 때,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현재의 한국을 볼 수 있었던 점, 또 일본과 한국의 닮은 점, 다른 점을 알게 되었다는 사실, 한국사람과 직접 이야기 나누고 체험할 수 있었던 것은 참으로 귀한 일이었습니다. 일반적인 여행으로는 갈 수 없는 곳에 가 보았고, 특히 4일째 오후부터 밤까지 진행했던 '한국 청년들과의 자유활동'은 가장 호응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처음에 했더라면 좀더 친해지지 않았을까 하고 이구동성으로 쓰고 있습니다. 홈스테이도 좋은 경험이었다는 모두의 소감.  참가자 모두 이번 여행에 만족감을 표시하였고, 한일 회원 여러분과 지원해주신 분들께 감사를 표시했으며, 다시 또 가고싶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4박5일 동안 참가자들의 건강상태도 좋았고, 여행이 무사히 끝나 감사드립니다. 여행에 참가하여 귀중한 경험을 나눈 양국 청년들이 지금까지의 관계를 토대로 더욱 진전이 있기를, 그리고 한일 평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회원 여러분의 지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내년 2월에는 한국 청년들이 일본에 올 계획입니다. 그때도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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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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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카페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06.20 일한청년우화회보 59호의 내용입니다.
  • 작성자손현섭 | 작성시간 17.06.20 모두다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교류가 계속되기를
  • 작성자bless77 | 작성시간 17.07.13 귀중한 자료로 오래오래 남을것으로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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