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양유진 서재

소나기

작성자양유진|작성시간26.06.15|조회수21 목록 댓글 0

소나기  / 양유진 

 

그래 오너라

 

메마른 가슴 구멍 숭숭 내어

그 길로 들어와 

 

때로는  

수렁으로 떨어져

몸부림 치더라도

 

소낙비

멈출때가 있으려니

 

어제처럼

빨강  분홍  노랑  흰

카멜리아로  돌아가

 

2026년 6월 15일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