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표적과 기적을 행하신 이유중 가장 중요한것은 바로 사람들이 보고 믿게 하기 위함이셨습니다. 그러므로, 표적과 기적과 이사에는 예수님의 영혼들에 대한 절절한 사랑이 담겨있습니다. 기적은 단순히 사람들을 위한 쇼가 아니라 영혼들의 생명을 끌어오기 위한 매우 중요한 미끼와도 같은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기적의 이면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구속사역이 , 존귀한 보혈의 피가 그 이면에 흐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기적을 모욕하는 자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모욕하는 것이며, 기적의 주체가 되시는 성령님을 모욕함으로 용서받을 수 없는 죄를 저지르는 자들입니다. 성경은 용서받을 수 없는 죄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묘사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한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대적하는 자를 소멸할 맹렬한 불만 있으리라
모세의 법을 폐한 자도 두 세 증인을 인하여 불쌍히 여김을 받지 못하고 죽었거든
하물며 하나님 아들을 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의 당연히 받을 형벌이 얼마나 더 중하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
이것은 물론, 문맥상으로는 의지적으로 완고하게 계속하여 죄를 저지르는 자들에 대한 말씀입니다. 그러나,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한다는것은 이렇게도 해석할 수 있습니다. 신학을 전공하고, 혹은 성경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갖고서도 보는 눈이 가리워져 완고하고 사악하게 성령의 역사를 이단으로 매도하는것도 포함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자들에게 성경은 회개하라!고 말씀하지 않고 있습니다. 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대적하는 자를 소멸할 맹렬한 불만 있으리라고 강하게 선포하고 있는것입니다. 이것은 너무나 무서운 말씀입니다. 바로 다음구절에서도 주님께서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손에 떨어지는 것이 무서울찐저! 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기적을 행하는 사람, 하나님의 진리를 선포하는 사람, 하나님의 사역이 왕성하게 일어나는 교회들을 핍박하는 자들은 수백만, 수천만의 불신자들의 영혼의 핏값에 대한 죄악을 영원한 지옥불에서 갚아나가게 될것입니다. 그들의 머리위에는 하나님의 진노가 머무르고 있습니다. 지구상에서 가장 불쌍한 영혼은 바로 성령의 사역을 핍박하는 자들입니다. 주님, 부디, 이 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더불어, 진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비겁하게 침묵하고 있는 자들에게 주님은 죄 없다 하지 않으실것입니다. 가끔 지하철이나, 편의점 등에서 물건을 살때 하나님께서 그들을 전도하라는 감동을 주실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 순종하지 못할때가 있습니다. 그러면 항상 그것에 대해 회개를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그 영혼에 대한 나의 책임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은 더 큰 책임이 부여됩니다. 주님께서 어떤 사람을 높이셨을때 , 그렇게 해 주시는 이유는 자기 혼자 잘먹고 잘살라고 하시는 것이 아니라 바로 더 많은 사람을 섬기라고 높여주신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에게는 막중한 책임이 부여됩니다.
그들은 개인전도 이상의 것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와 관련하여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직함을 갖고 있다면, 주님은 더더욱 그들에게 큰 책임을 묻게 될 것입니다. 케네스 해긴목사님은 지옥에 떨어져 있는 사람이 심판대에서 해긴 목사님 본인을 손가락질 하며 "바로 당신때문에 지옥에 왔습니다!"라고 소리치는것은 정말 아찔한 경험이라고 하였습니다. 주님께서도 분명히 심판날 소돔과 고모라의 사람들이 이 세대를 정죄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물론, 예수님의 말씀은 케네스해긴 목사님의 경우와는 조금 다른 케이스일 수 있겠으나, 심판의 한 단면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진실을 알면서도 비겁하게 침묵하고 있는 높은 지위의 사람들에게는 온 천지가 진동할 정도의 큰소리가 울려퍼질 것입니다. 왜냐하면 수백만의, 수천, 심지어 수억의 영혼들이 그를 손가락질 하며 이렇게 소리지를 것이기 때문입니다. " 당신이 비겁하게 입을 다물고 있었기 때문에 내가 지옥에 왔습니다!"라고 말입니다. 밥 존스 목사님께서는 수 많은 목사들이 진리를 제대로 분별하지 않고, 잘못된 진리를 전함으로 영혼들을 지옥으로 끌고가는 죄때문에 지옥에 떨어졌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비겁하게 자신이 알고 있는 사실을 얘기하지 않아 많은 영혼들이 지옥에 가도록 방치한 사람들도 아버지의 나라에 들어가기는 힘들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에는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는, 주님께서는 열매를 요구하신다는 것입니다. 무화과 나무의 비유에서 볼 수 있듯이 주님께서는 열매를 요구하십니다. 그리고, 열매맻지 못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리라고 하셨습니다. 높은 지위에 있는 자들에게 중요한 열매중 하나는 진리를 외칠 수 있는 용기입니다. 더불어, 달란트의 비유에보면 많이 받은 자에게 많이 요구하시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한 달란트를 그대로 묻어놓은 종도 어두운데 내어 쫓으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높은 지위에 있으면서도 침묵하는 사람들은 열 달란트 받고도, 다 탕진하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둘째로, 분명히 그들에게 성령께서 계속해서 감동을 주셨을 것이라는 점입니다. "용기를 내라. 얘기하라! 오늘 내가 이자리에 너를 앉게 한것이 이때문이다!"라고 분명히 말씀하셨을 것입니다. 마치 모르드개가 에스더에게 "네가 왕비가 된것이 오늘을 위함인지 누가 알겠느냐? 네가 가만히 있으면, 이스라엘 민족은 구원을 받겠지만 너는 죽고 말것이다!"라고 경고한것처럼 주님께서도 지금 책임있는 기독교 지도자들에게 같은 경고를 하고 계실것입니다. "네가 가만히 있으면, 수 많은 영혼들이 지옥에 가는데 가만히 있겠느냐? 어서 진실을 얘기하라."고 분명히 채근하고 계실것입니다. 하지만, 결국 성령의 그러한 감동에 계속해서 무시하고 지내는 자들은 결국 성령의 음성과 임재에 둔감해질 것입니다. 이런 자들이 어떻게 아버지의 나라에 들어갈 수 있겠습니까? 지속적이고 완고한 불순종을 하는 자들에게 아버지의 나라는 약속되어 있지 않는 것입니다. 세상에는 자살 방조죄라는 죄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자살할 것을 분명히 알고도, 그를 말리지 않으면 그게 자살방조죄입니다. 그런데, 하물며 수 많은 사람들이 지옥에 갈것을 분명히 알면서도 잠잠히 있다면, 그것이 어찌 죄없다 할 수 있겠습니까?
얼마 전, 하나님께서 직장 상사를 전도할 기회를 주셨는데, 전도하지 않은것에 대해 회개를 시키셨습니다. 그때 주님께서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입을 열지 않으면, 그 영혼이 죽어서 지옥에 갈것인데, 너는 왜 잠잠히 있었느냐? 너는 왜 말하지 않느냐?"라고 회개시키셨습니다. 계속 통곡이 나오고 주님께 드릴 말씀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주님께서는 다시금 전도의 문을 열고 계십니다. 주님께서는 이처럼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십니다.
한국 교계에 책임있는, 그리고 성령의 음성을 듣는 지도자분들의 용기있는 행동을 기대합니다. "큰믿음교회는 이단이 아니다. 오히려 우리가 배워야 할 교회다."라고 선포해주십시오. 주님께서 지금 그 영에 분명하게 말씀하고 계신대로 말입니다. 그 말 한마디가 약간의 핍박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혹은 사회적 명성을 잃게끔 할 수 도 있으며, 심지어 같이 도매금으로 이단으로 취급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댓가지불은 지옥에 떨어질 수 밖에 없는 수십억명의 불신자들을 생각할 때 너무나 작은것입니다. 그리고, 꼭 지불되어져야 하는것입니다. 큰믿음교회에 힘을 보태 주십시오.
주님, 한국 교계의 책임있는 지도자들에게 용기를 주소서! 진실을 말하게 하소서! 수 많은 영혼들이 지옥으로 끌려가는 것을 더 이상 보고 있을수 없습니다. 주님 역사하소서! 큰믿음교회가 불신자들에게 희망입니다. 어느 불신자가 성경 공부하러 교회에 가겠습니까? 어느 불신자가 인간적인 프로그램으로 가득찬 교회에가서 피곤하게 주일을 낭비하겠습니까? 주님, 성령의 음성이 살아있고, 기적과 표적이 역사하는 큰믿음교회가, 그리고 큰믿음교회같은 교회가 불신자들에게 희망입니다. 이러한 주님의 희망을 짓밟는 자들이 그들자신을 위해서라도 더 이상 그런 끔찍한 죄악을 저지르지 않게 하소서! 더불어서, 예수그리스도의 피 앞에서 장사치와 같이 계산기를 두들기고 비겁하게 숨어있는 자들이 용기를 내어 나오게 하소서! 주님의 피를 순수한 마음으로 경외하게 하소서! 주님의 피를 저버리고 명성, 지위, 돈과 같은 배설물들을 택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않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