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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필독!!!!!!! "말씀을 들을수록 제 안에서 ‘바로 이것이다!’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에티오피아 알바민치 목회자세미나 보고)

작성자v교포사랑v|작성시간26.06.17|조회수21 목록 댓글 0

말씀을 들을수록 제 안에서 바로 이것이다!’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먼저, 에티오피아 알바민치 목회자세미나 직후 참석한 목회자들이 앞에 나와서 한 감동적인 고백들부터 올려드리겠습니다.

 

<멩기스투 보셰 목사 - 알바민치 교단 협회장>

먼저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알바민치까지 와 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여러분께 히브리서 610절 말씀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하나님은 불의하지 아니하사 너희 행위와 그의 이름을 위하여 나타낸 사랑으로 이미 성도를 섬긴 것과 이제도 섬기고 있는 것을 잊어버리지 아니하시느니라.”

 

오늘 이 말씀을 전하고 싶은 이유가 있습니다. 이번 세미나를 준비하면서 저는 누구보다도 신중했던 사람 중 하나였기 때문입니다. 사실 처음 조우디에 목사님께서 사랑하는교회 세미나를 알바민치에서 개최하자고 제안했을 때, 저는 쉽게 동의하지 못했습니다. 사랑하는교회에 대해 잘 알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교회들을 책임지고 있는 입장에서 검증되지 않은 사역을 받아들이는 것은 결코 가벼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여러 차례 신중하게 살펴보았고, 때로는 조우디에 목사님과 강하게 의견을 나누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조심스러웠고 확신이 필요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제 생각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말씀을 들으며 왜 이 세미나가 필요한지 알게 되었고, 무엇보다 목회자들과 교회지도자들이 변화되는 모습을 직접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저는 알바민치의 여러 교회들과 성도들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이번 세미나는 큰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때로는 사람들의 기대에 맞추어 듣기 좋은 말씀을 전하고 싶은 유혹을 받을 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세미나를 통해 다시 한번 깨닫게 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은 결코 타협하거나 희석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입니다.

이제 저는 어떤 상황에서도 말씀을 성경 그대로 전하기로 결단했습니다. 사람들의 반응보다 하나님의 뜻을 더 중요하게 여기며, 진리를 진리 그대로 선포하는 사역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이번 세미나는 저의 목회와 삶에 큰 변화를 가져다주었습니다.

또한, 사랑하는교회는 이제 제 마음속에 특별한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사랑하는교회가 진리를 타협하지 않고 담대하게 전하는 교회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많은 교회들이 침묵하고 있는 시대에 잘못된 가르침에 맞서 성경의 진리를 선포하는 교회라는 점에서 깊은 존경을 갖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여러분을 이번에 처음 만났지만, 짧은 시간 동안 이 도시에 일어난 변화를 분명히 보았습니다. 많은 목회자들이 새롭게 도전받았고, 교회들은 다시 희망을 품게 되었습니다. 저 역시 이번 세미나를 통해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또한 앞으로 하나님께서 사랑하는교회의 사역을 통해 이 지역과 에티오피아 교회 가운데 더 큰 일들을 이루실 것이라는 기대를 갖게 되었습니다. 알바민치 교단 협의회를 대표하여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이 보여 주신 사랑과 헌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는교회 사역 위에 풍성한 은혜를 더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다음에도 꼭 다시 알바민치를 찾아와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요한나 자카리아스 목사>

이번 세미나에서 제 마음에 가장 깊이 새겨진 말씀은 칼빈주의가 얼마나 잘못된 가르침인가 하는 것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오랫동안 칼빈주의의 가르침이 에티오피아 교회의 다음 세대를 무너뜨리고 있다는 사실을 가까이에서 지켜봐왔기 때문입니다.

특히, “한 번 구원받으면 영원히 구원받는다는 가르침은 많은 청년들을 혼란스럽게 만들었습니다. 그들은 더 이상 거룩한 삶에 관심을 갖지 않게 되었고, 죄와 타협하는 삶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기 시작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교회 안에는 청년들과 어른 세대 사이에 갈등이 생겼고, 많은 청년들이 교회를 떠나 자신들이 원하는 삶을 살아가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그런 모습을 볼 때마다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우리가 다음 세대를 잃어버리는 것은 아닐까?”

 

이 질문은 오랫동안 저희 교회의 기도제목이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잘못된 가르침에 영향을 받은 청년들이 다시 돌아오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거룩함을 잃어버리고 세상의 가치관을 따라 살아가는 청년들을 볼 때마다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더 마음 아픈 일은 우리가 거리로 나가 복음을 전할 때 사람들은 오히려 우리에게 이렇게 말하곤 했습니다.

 

당신들 교회 청년들부터 변화시키십시오. 그들도 죄 가운데 살고 있는데 왜 우리에게 복음을 전합니까?”

 

그 말을 들을 때마다 부끄럽고 가슴이 무너지는 것 같았습니다. 복음은 사람을 변화시키는 능력이라고 전해야 하는데, 오히려 교회의 모습 때문에 복음이 비난받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저는 오랫동안 품고 있던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았습니다. 그래서 말씀을 들을수록 제 마음속에서는 계속 감사가 올라왔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셨구나.”

 

저는 진심으로 하나님께서 사랑하는교회를 통해 알바민치와 에티오피아 교회에 응답하셨다고 믿습니다. 우리는 오랫동안 해결책을 찾지 못한 채 기도만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성경을 근거로 진리를 분명하게 선포하는 말씀을 듣게 되었고, 저를 비롯한 많은 목회자들의 마음이 정리되기 시작했습니다.

또 한 가지 큰 감동은 수많은 목회자들과 교회지도자들이 하루 종일 자리를 떠나지 않고 말씀을 듣는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그 모습을 보며 희망을 보았습니다. 말씀을 들을수록 사람들의 눈빛이 달라지는 것이 보였습니다. 혼란 가운데 있던 목회자들이 확신을 얻고, 낙심했던 이들이 다시 소망을 품는 모습을 보며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역사하고 계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세미나는 단순한 교육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에티오피아 교회에 주신 응답이었습니다. 그리고 잃어버린 줄 알았던 다음 세대에 대한 희망을 다시 품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복음에 대해 더 분명히 알게 되었습니다. 잘못된 가르침에 맞설 수 있는 무기를 얻게 되었고, 진리를 지킬 수 있는 확신도 얻게 되었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이 말씀을 통해 교회를 다시 회복시키실 것을 믿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저에게 큰 위로였고, 큰 소망이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조우디 지카모 교수>

저는 통역으로 사역하며 이번 세미나를 진행하면서 여러 목회자들이 세미나 중 영적인 눈이 열려 환상을 보게 되었다며 저에게 말해주었습니다.

한 여성 목회자는 말씀을 듣는 중 강단 위에서 아이를 출산하는 여인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그 의미를 이해하기 어려웠지만,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그 의미를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그것은 사랑하는교회 세미나를 통해 에티오피아 교회들이 다시 태어나는 모습을 보여주신 것이었습니다. 오랜 시간 잘못된 가르침과 세속적인 영향으로 약해지고 혼란스러워진 교회들을 하나님께서 다시 새롭게 시작하게 하신다는 소망의 메시지로 받아들였습니다.

또 다른 목회자는 엄청난 폭우가 쏟아지는 환상을 보았다고 말했습니다. 그 비는 너무 강해서 온몸이 흠뻑 젖을 정도였다고 합니다. 저는 그 이야기를 들으며 하나님께서 사랑하는교회를 통해 알바민치와 에티오피아 교회 위에 영적인 은혜를 부어주시고 계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목회자이자 신학교 교수로 오랫동안 사역해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칼빈주의의 한 번 구원받으면 영원히 구원받는다는 가르침이 에티오피아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직접 보아왔습니다. 학생들은 신학교에서 배운 것을 그대로 가지고 교회로 돌아갑니다. 그리고 훗날 목회자가 되고, 교회 지도자가 되고, 또 다른 신학교 교수가 됩니다. 그렇게 한 세대에서 다음 세대로 가르침이 계속 전달됩니다. 문제는 잘못된 가르침도 그렇게 퍼진다는 것입니다.

저는 이 가르침이 사람들의 마음속에 들어가면 죄에 대한 경각심이 약해지고, 회개에 대한 부담도 사라지는 모습을 많이 보았습니다. 죄를 가볍게 여기고, 하나님 앞에서 두려움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도 적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래전부터 이 문제를 매우 심각하게 생각해왔습니다.

또한, 지금까지 수많은 세미나와 훈련을 지켜보면서 한 가지 아쉬움을 느꼈습니다. 많은 곳에서 리더쉽이나 조직 운영, 성공적인 사역 방법에 대해서는 이야기하지만 구원의 문제에 대해서는 거의 다루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거룩한 삶과 회개 그리고 복음에 합당한 삶에 대해 정면으로 도전하는 세미나는 찾아보기 어려웠습니다. 그런 점에서 이번 세미나는 매우 특별했습니다.

저는 지금도 소도와 호사에나 지역에서 진행되었던 목회자세미나를 기억합니다. 그곳에 참석했던 목회자들은 지금도 저에게 연락을 합니다. 그리고 한결같이 이렇게 말합니다.

 

그 이후로 목회자들에게 이렇게 강하게 회개를 촉구하고 구원의 문제를 다루는 세미나는 아직 만나지 못했습니다.”

 

실제로 그 세미나를 통해 많은 목회자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았고, 죄를 회개했으며, 다시 하나님 앞에 서게 되었다는 간증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가르침의 힘을 믿습니다.

3일 동안의 세미나만으로도 이렇게 많은 변화가 일어난다면, 앞으로 지도자들이 지속적으로 이 말씀을 배우고 훈련받게 된다면 얼마나 더 큰 변화가 일어날지 기대가 됩니다. 저 역시 수년 전 처음 이 말씀을 접한 이후 지금까지 학생들에게 계속 강조해왔습니다. 왜냐하면 이 가르침이 단순한 이론이 아니라 하나님의 진리를 선포하고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직접 보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 말씀이 성도들뿐 아니라 목회자들과 사역자들까지도 살리고 있다고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교회를 회복시키기 위해 주신 귀한 메시지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지금 제 마음을 모두 표현할 수 있는 적절한 말이 없습니다. 제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큰 일들을 하나님께서 행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예레심 아포람 목사>

저는 지난 35년 동안 목회자로 섬겨왔습니다. 그동안 수많은 집회와 세미나에 참석해 보았지만, 이번 세미나는 저에게 매우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이곳에서 새로운 생명을 얻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저는 세미나 첫날 몸이 매우 좋지 않은 상태로 참석했습니다. 목과 가슴에 통증이 심해서 물 한 모금만 마셔도 아플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둘째 날 치유사역 훈련 시간에 기도를 받은 후 완전히 치유되었습니다. 지금은 통증이 전혀 없습니다.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하지만 이번 세미나를 통해 받은 가장 큰 은혜는 육신의 치유만이 아니었습니다. 말씀을 들으면서 자연스럽게 저 자신의 삶과 사역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 마음속에 한 가지 질문이 계속 떠올랐습니다.

 

나는 과연 천국에 갈 수 있는 삶을 살고 있는가?’

 

이 질문 앞에서 저는 깊이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저를 비롯해 많은 목회자들이 번영신학을 중심으로 설교해왔습니다. 그러나 강사님께서 가르쳐주신 예수님의 삼중사역을 제 목회와 비교해 보니 제 사역이 얼마나 잘못되었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는 정작 가장 중요한 진리보다는 부차적인 것들만 가르치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저는 예수님께서 왜 진리를 그토록 중요하게 여기셨는지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진리 위에 서지 않으면 그리스도인의 삶에 승리가 있을 수 없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또한, 복음의 진리가 바로 세워지지 않으면 참된 기적도 일어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사람들에게 진리를 먼저 가르치지 않고서는 그 뒤에 따르는 치유와 역사도 제대로 세워질 수 없다는 원리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또 한 가지 크게 깨달은 것은 율법과 복음의 관계입니다. 저는 이번 가르침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한 사건이 구원을 의미하며, 이것이 오늘날 신약시대의 성도들의 구원을 예표한다는 사실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이 구원을 받은 후에 모세를 통해 주어진 율법을 지켜야 할 의무가 주어졌듯이, 신약시대의 성도들인 우리 역시 예수님께서 구약의 의식법을 성취하신 복음을 믿을 뿐 아니라 그 뜻을 온전히 드러내신 계명을 지키며 살아가도록 부름 받았다는 사실을 새롭게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예수님께서 율법의 참된 의미를 밝히 보여주셨고, 오늘날 우리는 그 가르침을 따라 살아야 한다는 말씀은 저에게 큰 충격이었습니다. 과거에는 이것에 대해 생각해보지 못했지만,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예수님께서 온전케 하신 그리스도의 율법을 따라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귀한 말씀을 전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큰 은혜와 도전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앞으로도 사랑하는교회 사역을 더욱 크게 확장시켜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욥 이스라엘 목사>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정말 많은 것을 배웠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다시 회복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구원받은 이후 오랫동안 한 가지 부담을 마음에 품고 살아왔습니다. 그것은 교회가 변화되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어디를 가든 이 이야기를 자주 했습니다. 지금의 에티오피아 교회는 너무 위험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최근 들어 많은 교회들이 번영신학을 비롯한 잘못된 가르침들을 너무 쉽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 결과 사람들은 교회에 와서 영원한 생명이나 천국을 준비하는 삶보다 물질적인 축복과 이 땅에서의 성공만을 추구하게 되었습니다. 돈과 번영에 대한 집착이 점점 심해져 영적으로 병들어 가고 있고, 더 안타까운 것은 많은 사람들이 더 이상 진리에 관심을 갖지 않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보다 인터넷과 SNS에서 들은 이야기들을 더 신뢰하고, 그것을 따라가는 시대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런데 이번 세미나를 들으면서 저 역시 하나님 앞에서 책임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목회자인 우리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강하게 가르치지 못했고, 진리를 분명하게 선포하지 못했습니다. 그 결과 성도들은 거짓 가르침에 노출되었고, 잘못된 복음은 교회 안팎으로 계속 퍼져 나갔습니다.

말씀을 들을수록 제 마음은 무거워졌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하나님께서 왜 이 문제를 심각하게 여기시는지 조금씩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는 오랫동안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이 시대의 교회를 향해 안타까워하신다는 마음을 느껴왔습니다. 때로는 노아 시대를 떠올리게 하실 만큼 강한 경고의 마음을 주시기도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죄와 타협하고 있는 교회를 얼마나 슬퍼하고 계신지 제 영혼 깊은 곳에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단순히 새로운 지식을 배우는 시간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교회를 향해 주시는 경고를 다시 듣는 시간이었고, 저 자신부터 먼저 회개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분명해졌습니다. 교회와 성도들이 일시적인 축복이 아니라 영원한 생명을 바라보게 해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하나님의 말씀 위에 교회를 다시 세워야 한다고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하나님께서 제 마음을 다시 만져 주셨고, 제가 걸어가야 할 길을 더욱 분명하게 보여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무쎔 말고스 목사>

이번 세미나에서 가장 큰 충격과 은혜를 받은 것은 예수님의 삼중사역에 대한 말씀이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목회를 하면서 예수님의 사역을 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제가 얼마나 피상적으로 이해하고 있었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저는 예수님을 위대한 설교자로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세미나를 통해 예수님께서는 진리를 가르치시고, 복음을 전파하시며, 병든 자들을 치유하셨다는 사실을 새롭게 보게 되었습니다. 이 세 가지가 예수님의 사역이었다는 사실이 제게는 큰 깨달음이었습니다.

말씀을 들을수록 제 마음은 점점 뜨거워졌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제 사역이 달라져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제 목회의 방향을 바꾸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특별히 치유사역에 대한 가르침은 제게 매우 큰 도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저희 교회와 주변 교회들은 치유에 대한 잘못된 가르침들에 영향을 받아 왔고, 교회지도자들 역시 치유에 대해 충분히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성도들도 자연스럽게 잘못된 가르침에 노출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둘째 날 오후 시간에 배웠던 치유사역에 대한 가르침과 훈련을 통해 성경이 말하는 치유사역이 무엇인지 배우게 되었고, 제 안에 새로운 믿음이 생겼습니다. 이제는 병든 사람들을 위해 담대하게 기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행하셨던 삼중사역을 우리 교회 안에서도 실천하고 싶습니다. 이 진리를 배우게 하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 저는 지금까지 여러 세미나와 훈련에 참석해 보았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들은 말씀들은 이전에 한 번도 배우지 못했던 내용들이었습니다. 말씀을 들으면서 계속 한 가지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내가 왜 이 진리를 이제야 알게 되었을까?”

 

만약 제가 이 말씀을 더 일찍 배웠더라면 저의 교회뿐 아니라 주변 교회들도 잘못된 가르침에 덜 영향을 받았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세미나가 더욱 소중하게 느껴졌습니다. 저는 이것이 하나님께서 알바민치 교회들에게 주신 특별한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저는 확신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려고 합니다. 예수님의 삼중사역을 계속 가르칠 것이고, 병든 성도들을 위해 기도할 것입니다. 이번 세미나에서 배운 말씀들을 제 사역의 중심에 두고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점심을 제공해주신 것도 감사했지만, 저에게는 그 어떤 식사보다 이번 세미나의 말씀이 더 귀했습니다. 만약 비용을 내야 했다 하더라도 저는 기쁜 마음으로 참석했을 것입니다. 그만큼 이번 세미나에서 들은 말씀은 저에게는 값으로 환산할 수 없는 보화와 같았습니다.

귀한 진리를 가르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앞으로도 사랑하는교회 사역 위에 풍성한 은혜를 더해 주시고, 더 많은 영혼들에게 이 복음이 전해지게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세메온 마스릴 목사 - 신학교 교수>

저는 오랫동안 신학교에서 가르치며 수많은 설교와 신학을 접해왔습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50년 전에는 카세트 테이프를 통해 조용기 목사님의 설교를 들었던 기억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세미나에서 강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그때 느꼈던 도전과 감동이 다시 떠올랐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뜨거운 열정과 성령님의 역사를 향한 확신을 보며 제 마음도 뜨거워졌습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제가 가장 크게 은혜 받은 부분은 구원에 대한 말씀이었습니다. 사실 에티오피아 교회 안에서는 오랫동안 칼빈주의 교리를 둘러싼 논쟁이 계속되어 왔습니다. 저는 그 논쟁이 단순히 신학적인 문제가 아니라 실제로 교회와 다음 세대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많은 청년들이 한 번 구원받으면 영원히 구원받는다는 주장만을 붙들고 살아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회개나 순종, 거룩한 삶에 대한 말씀을 들으려 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야 한다는 가르침조차 부담스럽게 여기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런 모습을 보며 제 마음도 참 무거웠습니다.

그런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성경이 말하는 복음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분명하게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말씀을 들을수록 제 안에서 바로 이것이다!’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회개와 순종, 그리고 끝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순종하는 삶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것이야말로 지금 에티오피아 교회와 젊은 세대가 반드시 들어야 할 메시지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말하면 이번 세미나를 통해 얻은 가장 큰 선물도 바로 이 부분이었습니다.

또 하나 감사한 일이 있습니다. 저는 세미나 기간 동안 위장의 통증으로 불편함을 겪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치유에 대한 말씀을 듣고 기도받는 가운데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몸이 회복된 것도 감사했지만, 하나님께서 지금도 살아 역사하신다는 사실을 다시 경험하게 된 것이 더 큰 은혜였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성령님에 대한 이해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저는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해왔지만 성령님의 역사와 역할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본 적이 많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번 세미나를 통해 성령님이 신앙생활과 사역의 중심이심을 새롭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말씀을 들을수록 제 안에 새로운 기대와 소망이 생겼고, 앞으로의 사역에 대한 믿음도 더욱 커졌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단순히 새로운 지식을 배우는 시간이 아니었습니다. 저 자신을 돌아보게 하셨고,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다시 생각하게 하셨으며,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분명하게 보여주신 시간이었습니다.

귀한 말씀을 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앞으로도 어디를 가시든지 함께하시고, 세계 곳곳에 복음을 전하는 사역 위에 더욱 큰 은혜와 능력을 부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테제라 카민 목사>

저는 하나님께서 사랑하는교회를 알바민치에 보내신 데에는 분명 큰 뜻이 있다고 믿습니다. 또한, 이번 세미나가 단지 알바민치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에티오피아 전체를 위한 것이라는 사실 또한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저는 신학교에서 공부도 하였고, 수많은 목회자세미나에도 참석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세미나에서처럼 회개의 중요성과 성령님의 역사에 대해 깊이 배우고 깨달은 적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이 자리에 있는 모든 사역자들이 동의할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너무나 연약한 삶을 살고 있었고, 우리의 사역 또한 연약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우리를 믿고 성도들은 따라오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저는 우리 삶과 교회를 위한 성령님의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었다고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에티오피아를 특별히 기억하시고 돌아보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크게 변화되었습니다. 더 이상 예전의 제가 아닙니다. 제 안에 있는 죄를 보게 되었고, 그 죄를 하나님 앞에 회개했습니다. 앞으로도 하나님의 말씀과 진리를 담대히 전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계속해서 저를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시고 기름부어 주시기를 기도할 것입니다. 아마 이것은 저만의 기도가 아니라 이곳에 있는 모든 목회자들의 기도일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이전의 삶과 사역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입니다. 과거의 방식대로 살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 새로운 여정, 새로운 삶 그리고 변화된 삶을 살아갈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는교회 사역 위에 풍성한 은혜를 베풀어 주시기를 축복합니다.

 

<존 아브라하노 목사>

저는 지금까지 여러 목회자세미나와 훈련에 참석해왔습니다. 많은 곳에서 교회성장이나 리더쉽, 사역 방법 등에 대해 배웠습니다. 그러나 이번 세미나는 이전에 참석했던 어떤 세미나들과 달랐습니다. 무엇보다 구원, 거듭남 그리고 변화된 삶에 대해 이렇게 깊이 다루는 세미나는 처음이었습니다. 특히, 목회자들 자신이 먼저 변화된 삶을 살아야 한다는 말씀은 제 마음에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세미나들이 사역에 필요한 다양한 주제들을 다루었지만, 구원의 문제를 이처럼 중심에 두고 가르치는 경우는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세미나가 더욱 특별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번 말씀을 들으면서 복음의 능력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복음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능력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변화는 성도들뿐 아니라 목회자들 자신에게도 먼저 나타나야 한다는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이번 세미나가 제게 가장 큰 유익이 된 이유입니다. 단순히 새로운 정보를 배운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의 방향을 다시 확인하는 시간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사랑하는교회 선교팀을 에티오피아까지 오게 하신 비전과 순종에 감사드립니다. 그 순종을 통해 저희는 꼭 들어야 할 말씀을 들을 수 있었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더욱 분명하게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저희 목회자들에게 큰 축복이었습니다. 귀한 말씀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리며, 하나님께서 앞으로도 사랑하는교회 사역 위에 더욱 큰 은혜를 베풀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이사야 목사>

이번 세미나는 제가 지금까지 참석했던 어떤 목회자 세미나와 달랐습니다. 많은 세미나들이 사역의 방법이나 교회성장에 대해 이야기하지만, 이번 세미나는 목회자 자신이 변화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습니다. 그것이 저에게는 매우 특별하게 다가왔습니다.

특히, 마지막 설교 시간에 강사님께서 참석자들에게 던지셨던 한 가지 질문이 제 마음에 깊이 남았습니다.

 

여러분의 인생의 궁극적인 목표는 무엇입니까?”

 

그 질문은 세미나가 끝난 지금까지도 제 마음속에서 계속 울리고 있습니다.

저는 그 질문을 들으며 제 삶과 사역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목회자로서 여러 책임을 감당하고 다양한 사역을 하고 있지만,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어디를 향해 살아가고 있는가 하는 문제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 순간 저는 제 삶의 목표를 다시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며 끝까지 믿음을 지키는 것, 그것이야말로 제 인생의 가장 중요한 목표라는 사실을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많은 사역을 하고,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성공을 거둔다 해도 하나님 나라라는 목적을 잃어버린다면 모든 것이 헛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깨달음은 제 삶의 방향을 다시 바로잡아 주었습니다. 이제 저는 제가 가르치는 성도들과 사역자들에게도 이 질문을 전할 것입니다. 사람들은 쉽게 성공이나 명예, 물질적인 목표를 따라 살아가지만, 결국 삶의 목표가 세상으로 향할 때 믿음도 함께 흔들리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앞으로도 하나님 나라를 가장 중요한 목표로 삼고 살아가도록 가르치고 싶습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저 자신도 다시 그 길로 돌아오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번 세미나는 제 안에 있던 세상적인 유혹과 분주함을 돌아보게 했습니다. 하나님보다 앞서 있었던 관심들이 무엇인지 살펴보게 되었고, 삶의 우선순위를 다시 정리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단순히 새로운 지식을 배우는 시간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제 삶의 방향을 다시 바로잡아 주신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마지막에 들었던 그 질문은 앞으로도 오래도록 제 마음속에 남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인생의 궁극적인 목표는 무엇입니까?”

 

저는 이제 그 질문을 저 자신에게만 묻지 않을 것입니다. 제가 만나는 성도들과 사역자들에게도 계속 전할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세상의 성공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며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사랑하는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이 사역을 위해 계속 기도할 것이며, 하나님께서 에티오피아 가운데 더 큰 역사를 이루시기를 기대합니다.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타레크 엔 목사>

저는 오랫동안 하나님을 섬겨 왔고, 그동안 수많은 세미나와 목회자 훈련에도 참석해보았습니다. 그러나 이번 세미나는 저의 삶을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변화시킨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사역자로 부르셨다는 확신은 오래전부터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부르심을 다시 뜨겁게 붙잡게 하고, 제 마음에 새로운 열정과 소망을 불어넣어 준 것은 이번 세미나가 처음이었습니다. 말씀을 들을수록 하나님께서 저를 왜 부르셨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번 세미나에서 받은 놀라운 치유의 은혜를 간증하고 싶습니다.

저는 2020년에 코로나에 심하게 감염되었습니다. 당시 복용했던 약들의 부작용으로 심장에 문제가 생겼고, 혈압도 높아졌으며 폐에도 물이 차기 시작했습니다. 상태는 점점 악화되었고, 결국 오랜 기간 혼수상태로 지내야 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가족들은 제가 살아날 수 있을지 크게 걱정했고, 저 역시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다시 의식을 회복할 수는 있었지만, 코로나 이후 생긴 후유증은 여전히 저를 괴롭히고 있었습니다. 심장 문제와 폐 질환, 고혈압으로 인해 여러 종류의 약을 계속 복용해야 했고, 그것은 제게 큰 부담이었습니다. 저는 그런 상태로 이번 세미나에 참석했습니다.

그런데 어제 한 간증을 듣는 순간 제 마음에 믿음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폐가 심하게 손상되어 산소통에 의지하던 한 어르신이 치유 받았다는 간증이었습니다. 그 간증을 듣고 있는 바로 그 순간, 제 폐 안에서 무엇인가 움직이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설명하기는 어렵지만 하나님께서 저를 만지고 계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강사님께서 제 머리에 손을 얹고 기도해 주셨을 때, 마치 전기가 온몸을 통과하는 것 같은 강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 순간 저는 하나님께서 제 몸을 치유하시는 것을 분명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기도가 끝난 후 제 마음에서 이런 확신이 올라왔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고치셨다.”

 

저는 하나님께서 제 심장과 폐 그리고 혈압의 문제까지 만져주셨다고 믿습니다. 오랫동안 치유를 위해 기도해왔지만, 이번 세미나에서 드디어 응답을 받은 것 같은 기쁨이 있었습니다. 수년 동안 여러 약을 복용하며 살아왔기에 그 기쁨은 더욱 컸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저에게 단순한 교육이 아니었습니다. 제 사명을 다시 붙잡게 해주었고, 하나님께서 지금도 치유하신다는 사실을 다시 경험하게 해 주었습니다.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그리고 귀한 말씀과 기도로 섬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앞으로도 계속해서 저를 온전히 회복시켜 주실 것을 믿으며, 사랑하는교회의 사역 위에도 풍성한 은혜를 부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다음으로, 담임목사님 이하 모든 목회자들과 성도님들께 에티오피아 알바민치 목회자세미나 매 시간에 대한 상세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에티오피아 알바민치 목회자세미나는 611()부터 13()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첫째 날은 965명이 참석했고, 둘째 날은 1,082명이 참석했습니다. 마지막 날은 1,120명이 참석했습니다.

 

첫째 날 오전에는 먼저 사랑하는교회가 어떤 교회인지 소개했고, 담임목사님의 개척 스토리를 전하며 성경적인 참된 목회자는 어떤 사람이며, 하나님께서 일으키시는 교회 개혁과 부흥을 위해 에티오피아 땅에서 찾으시는 사람이 누구인지를 설명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알바민치에서도 하나님을 돈이나 성공보다, 가족이나, 자기 자신보다 더 사랑할 뿐 아니라 진리를 사랑하고, 사람 눈치 보지 않고 성경적인 진리를 타협없이 외칠 수 있는 주의 종들을 찾고 계신다고 전했습니다. 담임목사님의 개척 스토리를 듣고 많은 목회자들이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며 그동안 하나님의 종으로서 합당한 중심이 아니었던 자신의 마음과 삶을 회개하게 되었고,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참된 목회자가 되기 위해 모두 한마음이 되어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후 시간에는 모든 목회자들이 따라야 되는 진정한 사역 모델인 예수님의 삼중사역을 소개했습니다. 주님께서는 교회를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승리하는 교회로 부르셨지만, 이 시대의 많은 교회들이 성경적인 진리와 사역에서 떠났기 때문에 승리하는 교회의 모습을 잃어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 후, 삼중사역이 진정한 사역의 길이며 특히, 진리를 바르게 알고 전하는 것이 얼마나 사활적으로 중요한지 그 중요성을 전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교회를 진리의 기둥과 터로 부르셨고, 목회자의 가장 우선적인 사명은 진리를 바르게 알고 타협없이 외치는 것이며, 목회자는 자신의 삶뿐만 아니라 전한 메시지에 대해서도 심판을 받는다는 것을 설명했습니다. 이 시간을 통해 참석한 많은 분들이 진리의 중요성을 모르고 영적 소경 인도자가 되어 목회하고 있었던 자신의 실상에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그 후 예수님께서 가르치신 핵심 내용들을 통해 목회자인 자신이 바른 진리를 가르치고 있는지 아닌지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석한 많은 목회자들이 말씀에 찔림을 받았고, 기도 시간에는 지금까지 진리가 아닌 사람의 계명을 따라 설교하고 가르쳤던 자신의 모습을 회개하며 진리를 바르게 전하는 목회자가 되기 위해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둘째 날 오전에는 담임목사님의 이기는 자가 가는 나라를 전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구원받는 자가 적고, 이기는 자만이 참된 신자이며 이런 자들에게만 구원이 약속된 것임을 전했습니다. 말씀을 들으며 당연히 천국 갈 것이라고 생각했던 많은 참석자들이 목회자인 자신도 죄 가운데 살면 지옥에 갈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면서 점점 두려워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또한, 세상을 이기는 참믿음은 예수님을 구주 뿐 아니라 임금으로 모시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사는 것이며, 보혜사 성령님을 의지하는 것임을 설명했습니다. 말씀을 전한 후 진지하게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모시고 진짜 이기는 자가 되기로 결단하는 사람들을 초청했을 때, 99% 이상 되는 참석자들이 말씀에 충격을 받고 결단하고 일어나 회개하며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영접했습니다. 그 후 기도 시간에는 많은 목회자들이 무릎을 꿇고 엎드려 통회하며 참된 믿음을 가지고 주님 앞에 갈 때까지 이기는 자로 살기 위해 은혜를 구하며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오후 시간에는 예수님의 몸 된 교회는 머리 되신 예수님을 본받아 삼중사역을 해야 하며, 성령의 권능을 힘입어 예수님이 하신 일을 하고 그보다 더 큰 일도 해야 함을 나누었습니다. 말씀을 들은 후 성령의 내적 충만뿐 아니라 성령의 권능을 받아 예수님의 증인 된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합심해 뜨겁게 기도했습니다. 그 후 삼중사역 중 치유사역에 대해서 가르치고 훈련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치유에 관한 성경적인 진리를 나눌 때 이 지역의 많은 목회자들이 마치 처음 이런 진리를 접하는 것처럼 반응하는 모습을 보였고, 신기해하며 집중해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 후, 어떻게 사역해야 하는지 설명하며 실제적인 치유사역에 대한 방법과 주의해야 할 점들을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둘씩 짝을 지어 직접 치유사역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5분 정도의 짧은 치유 시간이었지만 성령님께서 역사해 주셔서 많은 목회자들이 즉각적인 치유를 받았습니다. 세미나를 마치고 돌아가야 하는 시간이 있어 간증하는 시간은 갖지 못했지만 아프리카 나라 중 치유사역에 대해서 많이 닫혀있던 이 지역의 목회자들은 자신들에게 일어난 많은 치유로 인해 기뻐하며 하나님께 감사를 올려드렸습니다.

 

 

마지막 날은 오전부터 길게 한 타임의 세미나 시간을 가졌습니다메시지는 ‘능력으로 관통되는 복음을 전했습니다복음이 능력이어야 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심판이 행위심판이기 때문이며, 왜 율법의 행위로가 아니라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받는지를 설명했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율법을 구원의 수단이 아니라 구원받은 자의 의무로 주셨고, 율법은 선하지만 그 속에 우리로 하여금 말씀대로 살게 하는 능력은 포함되어 있지 않음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율법은 단지 죄를 깨달으라고 주신 것이 아니라 지키라고 주셨으며, 신약시대에 사는 우리들은 그리스도의 율법인 예수님께서 성취하신 복음을 믿을 뿐 아니라 그 뜻을 온전히 드러내신 계명을 지키며 살아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그 후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해 칭의 뿐 아니라 성령이 주어졌고, 우리가 믿을 때 임하시는 성령을 의지해 살 때 말씀대로 살 수 있음을 전했습니다. 또한, 성경에서는 구원이 과거뿐 아니라 현재와 미래로 표현되어 있고, 칭의가 이미 뿐 아니라 아직의 칭의가 있음을 설명하며 칼빈의 한 번 구원이 영원한 구원이라는 교리가 얼마나 거짓되고 무지한 것인지 전하였습니다. 세미나 시간 내내 진리의 성령님께서 은혜를 부어주셨고, 이를 통해 목회자들이 이 칼빈의 거짓된 교리가 성경적인 복음과도 모순된다는 것을 정확하게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말씀을 전한 후 기도 시간에는 실제로 복음의 능력을 경험하며 사도 바울처럼 최종 구원을 목적으로 삼고, 이 성경적인 복음을 담대히 전파하기 위해 한 마음이 되어 뜨겁게 기도했습니다.

 

 

에티오피아 알바민치 목회자세미나 가운데 함께 하시고 은혜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리며, 기도해주신 담임목사님과 성도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또한, 624()-26()에 있을 새롭게 탄자니아 지교회로 합류할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한 탄자니아 지교회 목회자세미나를 위해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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