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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나 역 앞 도보 1분거리에 살고 계신분들

작성자바크산| 작성시간24.06.27| 조회수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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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Zard 작성시간24.06.27 절대 비추 입니다.

    익숙해진다고 하는데. 익숙해지는데 최소 몇년 걸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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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uiu880 작성시간24.06.27 3분거리 인데 전 괜찮네요
    생각보다 심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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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작성시간24.06.28 전에 살던 곳이 도보 1분이면 전철역인 곳이었는데 창문 열면 소리 잘 들리고 창문 닫으면 아주 살짝 들리는 정도였습니다.

    평소에 소음에 예민하지 않아서 그렇게 신경 쓰지 않고 살았네요.

    많이 피곤해서 늦잠자고 싶을 때는 일부러 귀마개 하고 자긴 했습니다.
    소리때문에 가끔 깨는 일이 있긴 해서...

    근데 워낙 위치가 편해서 해당 맨션에서 6년 살고 나왔어용
  • 작성자 임상현부동산 작성시간24.06.28 전철마다 소음이 다릅니다.
    제가 경험해봤을때 노면전철이 소음이 제일 크구요.
    그다음 열차가 좀 낙후되어있는 연선들은 소음이 큽니다.
    그리고 집의연식에따른 창호의 차음성능이 천차만별이고,
    전철의 연선이 화물을 이송하는 연선이면 새벽에도 일정소음이발생할수있습니다.
    이게복합적이라서 집바로앞에 열차가다녀도 괜찮은집이있고 아닌집들이있습니다.
    다만 이럴경우 보편적으로 조건이 좋아지죠. 임대료, 초기비용등
    직접가서 들어보고 계약하는걸 제일추천드립니다-
  • 작성자 민법총칙 작성시간24.06.30 특급있으면 거긴 못살아요. 회송열차나 특급 지나가는 소리 장난아닙니다. 특히 JR이나 케이한 선로는 무슨 지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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