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러브포티 작성시간24.06.29 눌림바지 패드가 있긴한데 그냥 4년정도 살다 이사왔는데 다치아이후 만엔정도 청구 받았고 시키킹에서 까고 나머지 돌려 받았습니다
파손이 아니면 크게 문제 삼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너무 신경쓰면서 안 사셔도 됩니다
-
작성자 DJ.A 작성시간24.06.29 말랑말랑재질의 장판은 일본에선 쿠션 플로어 라고 하구요
막 엄청 큰 사각형으로 위화감있게 눌려있다거나 그런게 아니라면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단 침대 프레임을 쓰신다면 그건 그 밑에 눌림방지패드를 덧대시는게 좋습니다 -
작성자 저방가 작성시간24.06.30 new
눌림방지패드
생활기스나 마모 같은건 그냥 넘어갑니다
그리고 6년 정도 살면 장판이나 벽지같은거는 소모품으로 취급할겁니다.(기억이 가물가물 한데 법이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