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홀➡취업비자 (여기까지 8년차) ➡영주권신청
2024년 1월초 신청 ➡ 2024년 8월초 결과 통지(떨어진 이유서와 함께 우편으로옴)
이유: 보유 재산이 적다고함.
(신청 시 통장잔고 500만 이상, 이외 재산 없음으로 제출. 딱히 정해진건 없음 0원으로 내도 됌)
??? 생각해봤는데 그럼 영주권 전에 동산 or 부동산이 있어야한다는거? 영주권도 없는데 뭘 확신하고 먼저 구매함??)
결론: 10년 안채우고 신청한 자체부터가 제 미스라서, 위 이유는 그냥 달아놓은듯?
(알고 신청했으나, 10년 안채우고 신청한다고 해서 접수처에서 빠꾸 내지는 않습니다. 언급도 없음)
배우자비자➡ 영주권 비자 신청 트리도 가능하나
10년이 앞으로 2년 밖에 안남아서 걍 취업비자로 살다가 2년 뒤 다시 신청할 생각.
서류 마련하고 신청하는거 생각보다 어렵지 않으니 영주권 고민 중이신 분은 시간 좀 내서 직접 해보세요~
시간 있으면 행정서사 필요 없음. 끼고 한다고 승인받을 확률이 높아지는 것도 아님.(심사관 맘대로임...)
서류 다 준비하고 제출하는데 이틀걸림.
(서류 해봐야 납세 증명서, 근무 회사 관련 서류 등 발급하는게 전부임)
저 같은 케이스 많을거 같아서 일단 공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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