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가나 작성시간11.11.29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제 개인적인 상황을 말씀드릴께요.
27살에 잘 다니던 직장을 때려치고 일본에와서 아이우에오부터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2년 일본어 공부해서 대학원에 들어갔습니다. 내년3월 졸업인데요. 올해초에 취직활동을 했었습니다.
일본에 대기업은 거의 다 쓴거 같네요.(본사만 고집했었습니다) 현재 일본기업들은 중국시장에 눈이 돌아가있고 많이 진출해있습니다. 그래서 일본어가 되는 중국인들을 많이 필요로하죠. 유학생을 위한 취업설명회를 가도 한국얘기는 없고 중국얘기만 무성합니다. 노골적으로 중국애들 위주로 뽑겠다는 얘기지요.
-
작성자 가나 작성시간11.11.29 올해 한국나이로 32살인데 24살의 일본애들이랑 같이 면접을 본다는게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나이, 국적이 큰 걸림돌이었죠. 하지만 여러군데를 두드린 결과 그렇게 좋은데는 아니지만 이름만대면 세계에서 알정도로 큰 글로벌기업 본사로 들어갔습니다. 운도 좋았다고는 생각합니다만, 윗분처럼 생각보다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걱정하기보다는 어느정도 준비하느냐에 따라 틀려질거 같습니다. 그리고 안된다는 생각은 애초에 버리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문은 두드려야 열립니다. 하지만 왜 문을 열려고 하는지 문을 열려면 필요한 준비물들을 챙기는게 우선인거 같네요... -
답댓글 작성자 가나 작성시간11.11.30 저 같은 경우는 영어 없이 합격했습니다. 그냥 면접때 예전에 700점정도 받았다고 얘기했구요(사실이기도 하구요). 하지만 영어점수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전 사무직지원이여서 기술직은 잘 모르겠지만요...700점도 따 놓으면 영어는 따로 걱정하실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라쿠텐이나 롯데등 어떤 기업들은 800점 이상도 원하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요새 인턴쉽은 말씀하신대로 기업홍보용입니다. 굳이 할 필요없습니다. 하지만 정말 들어가고 싶은 기업이 있다면 기업내부 사항을 알아보고자 해보는것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기업에 들어가는게 아니라 그 기업이 나에게 맞는지를 생각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