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25살 남자고 일본대학교 유학을 준비하는 사람입니다. 20살 때 오사카에서 1년간 어학연수 해 본 적도 있고
나름 셀 수 없는 만큼 일본인 여자친구도 사귀어 봤습니다만 가끔 제 주변 사람들이 제가 일본 유학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신기하듯
일본여자는 한국여자에 비해 착해? 성격좋아? 그리 묻는데 글쎄요.....;;;제가 보기엔 사귀기전과 사귀기 초기에 궁합이 잘 맞고
조금 한국여자에 비해 잘 해 주는 것 같았지 일본여자도 사람인지라 당연히 싸우고 자기 위주적인 여자들도 많았고 (끼리끼리 만난건가?.....) 제가 보기엔 결국 여자는 여자더군요 제가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여러분들은 차이점을 느끼시나요? 저는 글쎄요... 사람 마다 차이가 있고 그 사람 됨됨이가 중요하지 국적으로 여자를 사귀는 건 경솔하지 않나? 싶기도 하고 사람마다 분명 다를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뭔가 주저리 주저리 두서 없는 횡설수설한 글이지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제가 최근에 또 일본인 여자친구랑
헤어져서 회사선배랑 한잔하고 적어 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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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데미갓 작성시간 16.03.07 그저부러울따름.. 능력자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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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호날두깡 작성시간 16.03.07 저격하고싶다.... ㅋㅋㅋ 농담이고요 ㅎ 부럽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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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산쥬얼스 작성시간 16.03.07 차이가 없다고 할 수는 없죠..
세계 어딜 가든 이런 여자 저런 여자 있다고들 하는데 그렇게 하면 세계에 다른 곳이 어디 있습니까..
다만, 일반적으로 봤을 때 한국은 이런 여자가 많고 일본은 저런 여자가 많다고 할 수 있다는 겁니다.
여자 뿐 아니라 문화를 얘기할 때도 그렇습니다.
한국은 이렇고 일본은 이렇고 얘기를 할 때 일반적으로 그렇다는 것이지 모두가 그렇다는 건 아니잖아요..
여자 역시 일본 여자는 이렇다 얘기하면 에이..한국에도 그런 여자 있어...이렇게 얘기할 수 있지만
그럼 일본하고 한국이 다를 게 뭐가 있겠습니까..
다 사는 게 똑같고 어디 가나 이런 저런 사람 있지..라고 해 버리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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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RaScal 작성시간 16.03.07 어딜가나 사람사는거 같더라구요 일본도 진상에 이상한사람 많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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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사우다지 작성시간 16.03.07 처음엔 뭔가 '일본여자'라는 타이틀에 호기심에, 더 설레기도 하지만..
여럿 사귀다 보면 작성자 말 처럼 결국 여자는 여자고..(비하의 뜻이 아님) 국적을 떠나 사람 나름이구나 느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