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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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걀 작성시간17.03.20 오사카 자체가 비유하자면 윗분 말씀대로 부산이랑 비슷한 느낌입니다. 칸사이벤 자체가 먼저 말투가 투박하다는 느낌도 들어요. 하지만 사람은 늘 그렇듯 케바케네요. 성격이 쎈 분들도 있고 아닌 분들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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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룩히 작성시간17.03.22 같이 일하면서 보는 간사이 특히 센슈(이즈미지역) 여성분 들은 디게 솔직하게 말하는것같아요. ㅋㅋ 기분나쁠수있는얘기도 웃기게 디스한달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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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히라이킴 작성시간17.03.24 제가 일본인 여성이랑 몇번 교제를 해봤는데요. 진짜 케바케입니다. 그리고 환상이나 편견가지면 실망할 수도 있습니다. 제가 교제했던 오사카여자는 그냥 평범한 일본인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