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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Ange 작성시간18.08.03 토끼는 간다 그 해프닝 들어보니 제일화도 생각나네요. 저같은경우는 여친(일본인)이 여의도에있는 포장마차 번데기보고서 이거뭐냐고 물어봤던거요ㅋㅋㅋ 전 그떄까지 번데기가 매미번데기인줄 알아서 그렇게 가르쳐주고 맛있다고 얘기하니 순간 여친표정 대단하던데 ㅋㅋㅋㅋ 여태까지 자기가 좋아하던 제가 매미 맛있게먹고 살았다고 생각했으니 소름돋으니까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때부터 번데기 먹지말라고 어거지로 약속받아내던데, 그이후에 번데기가 누에라는거 듣고 해명해서 안심하더라고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