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모 보다보니 츠루하시에 네네치킨 생겼다길래 궁금해서
오유모에 네네치킨 후기 물어봤는데 댓글이 안달려서
본인이 직접 먹어보고 후기 적어봅니다.
박스는 네네치킨 박스
구성품- 샐러드(소스), 치킨 무, 진저에일 음료
치킨- 오사카의 흔한 치킨집 후라이드랑 비교하면 맛은
비슷한 수준이었지만. 여기는 네네치킨이죠.
네네치킨을 기대하고간 저는 실망을 하였습니다.
절대 맛이 없지는 않았습니다
제 상상속네네치킨이 아니었을뿐.
그리고 좀 많이 튀기셨는지
치킨끝부분이 갈색이 되서 딱딱한 느낌이 강했습니다.
양은 입이 짧은 저도 혼자 다 먹을수 있을 정도로 적었습니다(가격 3000엔 대비)
먹다가 문득 든 생각이
이거 3000엔 주고 먹을 돈이면 토리비진 3접시 시키는데..
였습니다 (토리비진은 1접시 먹으면 기분좋게 배부를 정도)
가격은 세금포함 3000엔 정도로 싼 가격은 아니었습니다
한국 네네치킨급 맛이었으면 절대 아까운 가격은 아니었겠지만...
결론-> 맛있는 치킨 드시고 싶으시면 토리비진 가세용
오사카 크리스피치킨은 토리비진을 따라갈곳은 아직 없는거 같습니다. 양념치킨은 그냥 양념치킨맛
치킨무- 39치킨급으로 작지는 않지만 그래도 작았습니다 맛도 약간 밍밍해서 먹어도 느끼함이 가시지는 않았습니다.
치킨무도 토리비진 압승. 큰 크기와 양, 맛까지
샐러드- 박스 채우기 용
마지막으로 충격의 포스터 (+욱일기 연상 배경)
호ㅇㅇ 치킨 저도 먹어봐서 별로인건 알지만
세상에 이런 포스터가...
영희가 "치킨 땡기는데 우리 호식이 갈래?"
철수 "아니, 치킨은 네네야 ..."
제가 민감한건진 모르겠지만
이런 포스터 한국에 붙어있었으면 꽤 논란 될거같은 발언인데 호식이 맛없다는걸 이런식으로 포스터로 까셨네요.
전 둘다 별로니 저 대답에는 동의를 못하겠구요.
제 대답은 "아니, 치킨은 토리비진이야..." 입니다.
이상 네네치킨이 궁금해서 먹어본 1인 이었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사진이 실제와 다를순 있다고 하지만
소형 레이저빔 맞은거 마냥 작아지고 튀김 크리스피도
그림과 달라서 많이 당황 했네요
모든건 제 개인적인 생각이니 욕은 삼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