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이직을 하게 되어 시가현에서 오사카로 이사오게 되었습니다.
임상현부동산이 '처음'이 아니라 세번째로 방문한 부동산이었습니다.
이유인즉슨, 저희 조건자체가 너무 나빴다고 생각합니다.
미혼커플 2인, 고양이 2마리, 보증인x
첫 부동산에선 다 좋았습니다만, '초기비용'이 너무나 비쌌습니다. 시키레이킨 없는조건에도 30만에서 40만엔의 견적서를 받아 이 조건에 이게 맞나 싶은 의문점만 가진채 뒤로했습니다.
두번째 부동산은 중개수수료 무료인 한국인대상 업체를 방문했었습니다.
매우 친절하셨고 너무 감사했었지만, 제가 여러가지 물건을 들고가서 이거 어떤가요? 물었어야 했고 답은 언제나 NO로 돌아왔습니다. 그대로 기다리기가 너무 버거워 캔슬을 냈었습니다.
마지막은 포기하다싶은 심정으로, 임상현 부동산을 찾았습니다.
실은 여기서도 큰 기대 안했습니다. 저희 조건보고 달가워하는 부동산이 없었습니다. 고양이 한마리만 있다고 속이고 입주하자는 부동산도 있었는데, 혹여 이 문제를 빌미삼아 후에 생기는 트러블을 만들고 싶지 않았습니다.
임상현 사장님께서는 여타 부동산들과 다르게 저희들에게 선택지를 주셨습니다. 여긴 되나요? 저긴 되나요? 일일이 숙제 검사 받듯이 여쭐 필요가 없었습니다.
[여기는 가능합니다] 라는 리스트를 받고, 저희 취향에 맞지 않는다면 곧바로 다른 리스트를 보내주셨습니다.
또한, 입주일 후에도 비데노즐이 문제가 있었는데 관리회사에서 대응이 가능한 부분도 아니었습니다만, 흔쾌히 수렴해주시고 대신 연락해주시어 수리, 혹은 교체받을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3년전 처음 시가현에 부임받아 한국에서 올 때도 이름만 들으면 알만한 외국인부동산전문 업체에 문의했었는데, 선택지도 없고 '여기뿐'이다. 라는 말 뿐이었습니다.
도착후 알아보니 실상은 얼핏봐도 널리고 널렸는데 말이죠.
저는 혹시 나중에 다시 이사를 하게 되어도, 임상현 부동산에 문의할 생각입니다.
다른 부동산에서 저와 같은 고민으로 이사가 잘 안되시는 분은 임상현 부동산에 문의하시면 해결되시라 믿습니다.
다른 곳에서 시간허비하지 마시고 여러분의 소중한 시간 절약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상입니다. 임상현 사장님 후기가 늦어 죄송합니다.
#짐이 너저분해 죄송합니다.
66平米에서 30平米가 되어 큰 짐은 다 버리고 왔는데도 짐 정리가 잘 안됩니다. ^^...
사진 이쁘게 찍어 올리고 싶어 빨리 후기 올릴게요라는 약속도 못지켰는데 찍고 보니 많이 너저분하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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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임상현부동산 작성시간 21.11.12 안녕하십니까! 임상현부동산 임상현입니다.
정성스러운후기 감사드립니다!!
저또한 일본오기전에 고양이를 키우고있었던지라 그마음 어떤마음인지 잘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처음 중개를 맡은분도 고양이를 키우는분이었어서 정말 그때도 관리회사측 담당자께 사정사정했던기억이있습니다.
이번에는 관리회사측 담당자분이 정말 좋으신분같습니다. 에어컨도 내부세척까지 해주시고, 설비가아닌 비데에대해서도 책임감있게 해주시니 저또한 감사인사를 따로 전하겠습니다.
사시면서 궁금하신점, 트러블이 생기시거나 하신다면 언제든지 연락주십쇼.
'성약'이 끝이 아닌 사시는 동안 의지할 수 있는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잘부탁드리겠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되십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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