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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에서 한국식 마라탕을 먹을 수 있는 라홍방

작성자아웅|작성시간25.07.17|조회수1,059 목록 댓글 4

 

 

안녕하세요!

오사카에서 한국식 마라탕과 꿔바로우를 먹을 수 있는 곳을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ㅎㅎ

이전에는 한국에도 있는 체인점인 탕화쿵푸를 자주 갔었는데 여긴 여기대로 맛있지만 한국에서 먹던 마라탕 맛이랑은 꽤 다른 느낌이었거든요!

그러던 중에 오사카에 라홍방 1호점이 생겼다고 해서 가 봤는데 완전 한국식 마라탕 맛에 꿔바로우!!도 팔고 있는 곳이라 진짜 자주 가요

전 마라탕 먹을 때 무조건 꿔바로우가 필수인 편인데... 오사카에선 찾아 보기 힘들더라구요 ㅜㅜ

여기 말고도 꿔바로우 파는 마라탕 맛집 아시면 알려 주세요 ㅎㅎ

 

 

재료가 진짜 다양한데 다른 곳에서 보기 힘들었던 꽃분모자, 판다 분모자 같은 한국에서 유행 중인 것들도 있더라구요!

최근에는 가위바위보 뉴진면? 같은 것도 들어와서 골라 먹는 재미도 있었습니당 ㅋㅋㅋ

 

맵기 단계 辛さ가 1부터 4까지 있는데 한국에서는 주로 2단계를 먹었어서 2단계로 시켰는데 하나도 안 맵더라구요...?

(근데 제가 일본 와서 매운 거에 엄청 강해진 편이긴 해용...)

 

그 다음에 갔을 땐 과감하게 4단계로 시켜 봤는데 이것도 안 맵다고 느껴져서... 점장님께 혹시 4단계보다 더 맵게도 가능하냐고 여쭈어 봤더니 해 주셨어요 ㅋㅋㅋ

 

뭔가 엄청 빨개진 느낌이죠 ㅋㅋㅋㅋ 딱 입 안 아프게 매운 맛이라 너무 맛있게 먹었어용 ㅎㅎ

먹고 있는데 점장님이 오셔서 매운 정도 어떤지 원하면 더 맵게 해 줄 수도 있으니 다음에도 편하게 말해 달라고 하셔서 너무 감동... (점장님께서 한국어 일본어 다 가능하세요!)

 

가장 최근에 갔을 땐 4단계보다 맵게 말씀 드리니까 5단계 6단계 중에 뭘 원하냐고 하셔서 ㅋㅋㅋ 저는 5단계 하고 친구는 6단계 했는데 친구 거는 그냥 용암이었어요 ㅋㅋㅋㅋㅋ

엽떡 오리지널로 먹는 친구인데 6단계는 좀 많이 맵다고 5단계가 적당한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ㅋㅋㅋ

매운 거 좋아하시고 마라 좋아하시는 분이면 진짜 강추입니다!!!

 

꿔바로우는 ハーフ(580엔)랑 レギュラー(1080엔) 두 사이즈가 있는데 생각보다 되게 저렴해서 놀랐어요!

꿔바로우 소스 맛도 완전 한국 맛 그 자체라 추천합니당!!

 

📍 주소

〒542-0074 Osaka, Chuo Ward, Sennichimae, 1 Chome−9−15 アレキサンダービル 2F

오사카시 주오구 센니치마에 1-9-15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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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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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웅웅 | 작성시간 25.07.17 와 맛있어보여요! 여긴 100그램당 얼마인지 혹시 아시나요?
  • 답댓글 작성자아웅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07.18 마라탕은 100그램에 400엔이었던 걸로 기억해요!! 확실히 쫌 비쌉니다 ㅜㅜ.........
  • 답댓글 작성자웅웅 | 작성시간 25.07.18 아웅 아 제가 가던곳이랑 가격은 같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울랄로 | 작성시간 25.10.26 오사카 마라탕집 찾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꿔바로우는 한국보다 더 저렴한듯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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