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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젯밤 하늘을 적시던 빗방울을 마지막으로 이제 올해의 장마가 막을 내렸다고 합니다. 그러고나면 본격적인 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죠? 그래도 우린 산야에 선 푸른 나무들처럼 언제나 우리들의 몸과 맘을 더욱 짙은 푸르름으로 중무장을 하고 힘차게 삶의 그늘을 만들며 살아야겠죠? 만약에 여름의 더위가 우리를 비켜간다면 가을엔 우리들 곡식과 열매 창고엔 거미줄만 가득할 것을 생각하면 그까짓 더위쯤이야 능히 웃음으로 참아낼 수 있는 시련일 겝니다. 오늘의 땀방울을 내일의 수확으로 바꾸기 위해서.. 귀한 님들 모두 하나같이 좋은 하루 되소서 t사랑합니다 [잠시뿐잠시뿐잠시뿐] 작성자 가수오주연 작성시간 1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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