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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컴퓨터 앞에 앉아 이렇게 글을 올릴수 있다니 영광입니다. 벌써 반세기가 지나가니,마음이 착잡합니다. 내 자신 애 이리 초라해 보이는지...요즘 가수(박운이)씨 ~이왕이면 다홍치마~ 열심히 배우느라 시간 메꾸고,있읍니다. 모두들 건강하십시요^~^ 작성자 강지원 작성시간 11.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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