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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친구 아들 결혼식이 멀리 광주에 있어서 (신랑직장과 신부측 집이 그 곳에 있음) 가게 되었는데... 관광버스의 노래방 기기에 신곡이 없어서, 노래교실에서 배운 노래를 멋지게 불러보려고 했었지만 아쉽게도 못하고 말았답니다.ㅠㅠ.. 언제 어디서든 기회가 되면 멋지게 불러 보려고 수첩에 곡목과 번호를 꼼꼼히 적어서 가방에 지니고 다닌답니다^^* 일교차가 심한 요즘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고 목소리 관리 잘 하세요~~ 작성자 맑은물 작성시간 11.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