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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삶의 귀퉁이에서 우연히 만났어도
    결코 예사롭지 않은 우리 인연..
    수백억 광년의 시간을 휘돌아
    무한대분의 일의 확률로 만난 우리..

    스치는 인연이 아닌 따스한 가슴속 사랑으로
    서로를 아끼고 존중하며
    삶이 다하는 날까지 영원한...
    그대와 나이기를 바랍니다.
    사랑으로.....
    행복전달~맨 당신이야 송영광 활짝핀 얼굴로 정중히 인사 드립니다...화이팅.
    작성자 가수 송영광 [ 당신이야 ] 작성시간 1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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