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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오는 오후!
    님 기다리다 동동구루든 발 바싹바싹 타들어가는 입술 두손 자꾸자꾸 비벼대며 설레이든 그날이 그립습니다.
    촉촉이 내리는 봄비 우산 하나로 나란히 겉고 싶네요.
    울님들 사랑하는 님과함께 길을 나서보시죠~~~~
    작성자 0복수초0 작성시간 13.04.23 '비오는 오후!님 기다'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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