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가을에는...오광수
    가을에는 나이 듬이
    곱고도 서러워
    초저녁 햇살을 등
    뒤에 숨기고
    갈대 사이로 돌아보는
    지나온 먼 길
    놓아야 하는 아쉬운 가슴
    그 빈자리마다
    추하지 않게 점을 찍으며
    나만 아는 단풍으로꽃을 피운다.

    아침저녁으로 서늘한 계절입니다,
    울님들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고 오늘하루 행복하세요.♡
    작성자 진천에장미 작성시간 13.10.03 '가을에는...오광수  '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