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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 / 하영순·시인

    고요에 물든

    이마에

    누군가
    소리 없는
    입맞춤

    꿈인 듯
    살며시
    눈을 떠보니

    새벽길
    가다 들린 햇살

    따뜻하게
    비춰주는
    햇살 처럼

    마음 푸근한
    한 주 열어가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진천에장미 작성시간 14.01.27 '아침 / 하영순·시인'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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