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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을 닮았습니다/윤보영

    참 고운 모습이
    봄을 닮았습니다

    선명한 눈빛이 얼마나 고운지
    꽃이라고 소리 지를 정도로
    똑 닮았습니다

    향기로운 목소리가
    가슴 가득 담기는데
    내가 나를 잊을 정도로
    기분 좋게 닮았습니다

    담아 놓은 찻물 위에
    가랑가랑 담기는 그대!

    그 사람이
    당신이어서 좋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작성자 진천에장미 작성시간 14.02.15 '봄을 닮았습니다/윤보'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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