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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같은 날에는 / 윤보영

    오늘같이
    비가 내리는 날에는
    찻잔을 들고 창가에 기대선다.

    빗속에서
    걸어 나온 그대가
    품속에 그리움으로 담기면
    내 안에도 비가 내려
    빗속을 걷고 있는 그대를 만난다.

    비에 젖은 옷은 말릴 수 있지만
    그리움에 젖은 마음은 말릴 수 없는 것

    즐겁고 행복한 화욜되세요~♡
    작성자 진천에장미 작성시간 14.03.18 '오늘 같은 날에는 / '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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