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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도 편 문하늘도 무심토다어이하리 어이하리나는 하나님도 신도 믿지 않았다그들이 인간에게 해 준 것이 무엇인가나약한 인간의 죽음 앞에 하나님과 신들은 늘 외면하여 왔던 것은 아닌가사악한 인간들이 나약한 사람들을 현혹하여 돈을 뜯어내기 위한 존재일 뿐인가아무런 이유없이 죽어가는 생명들을 어이 할 거나이젠 인간의 이유없는 죽음도 외면하던 신일망정 두 손 모아 기도하고 싶다신이시여, 진정 당신이 인간의 등불이라면 차가운 물 속 죽음 앞에 놓인 가련한 생명을 구하소서, 그들을 살려주소서....믿음이 무엇인지, 신이 인간을 작성자 무쇠점골 작성시간 14.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