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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대는 /윤보영

    그대는 바다입니다
    내가 바다로 가면
    함께 살 섬 하나 만들어 놓고
    섬이 되자고 하는.

    그대는 산입니다
    내가 산으로 가면
    함께 걸을 길을 만들어 놓고
    길이 되자고 하는.

    그대는 바람입니다
    그대 생각 앞 세워
    그대 머무는 곳에 데려다 주겠다며
    그리움이 되자고 하는.

    그대는
    내 사랑입니다
    날마다 날 행복하게 해주는
    사랑이 맞습니다.

    * 황금연휴 잘보내셨죠~ㅎ
    일상으로 고고씽~~~~~~♡
    작성자 진천에장미 작성시간 14.05.07 '그대는 /윤보영그대는'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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