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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비 / 윤보영

    새벽에
    비가 내리면
    더 그립다.

    그리운 만큼
    더 그대가
    보고싶다.

    보고싶은 만큼
    더 참아야 한다.
    참는다는 것은
    고통이다.

    고통
    그 걸 알면서도
    이 새벽에
    비를 보고있다.

    내 안에
    행복비가 내린다.

    활기찬 한주 보내세요♡
    작성자 진천에장미 작성시간 14.08.18 '행복비 / 윤보영새벽'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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